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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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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1-16 09: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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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 

 

 

편집국

 

북은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창조능력, 정보처리능력과 함께 교류능력을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로 보면서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교육방법 혁신에 큰 노력을 기울이며 다방면적인 인재육성에 힘을 넣고 있.

 

16일부 [로동신문] 얼마전 전국의 수십 대학들에서 3 이상의 언어를 활용하는 수백 학생들이 참여한 《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의 모습을 전하며 그동안 외국어교육 강화에 기울인 여러 형태의 노력과 성과, 개선점을 언급하였다.

 

 

 

다방면적인 인재육성에 힘을 넣어야 한다

 

《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의 진행정형을 놓고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창조능력, 정보처리능력과 함께 교류능력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이다.학생들이 다국어를 소유하는것은 앞날의 인재로서 필수적자질을 갖추는 과정이며 교류능력을 높여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데서 위력한 수단을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대학들에서 외국어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다국어소유자대렬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얼마전 《전국대학생다국어경연-2023》이 진행되였다.

 

전국적인 규모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은 교육성과 각 도교육부문 일군들, 대학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경연은 전국의 수십개 대학들에서 선발된 수백명 학생들이 참가하여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부류와 도급대학부류로 나뉘여 4단계로 진행되였다.

 

3개이상의 외국어를 활용하며 진행된 마지막단계의 경연은 이번 다국어경연의 절정을 이루었다.여러개의 외국어를 소유한 학생들의 출연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기울인다면 누구나 다국어소유자로 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평양시 중앙급대학부류경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교통운수대학, 리과대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급대학부류경연에서는 평안남도와 강원도안의 대학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경연결과는 각지 대학들에서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울여온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올해 교육성을 비롯한 각급 교육지도기관들에서는 교육단위들에서 외국어교육의 된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고 일군들과 교육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대학들에서도 외국어교원진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들이 이번 경연에 반영되였다고 할수 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이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간다면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다는것이 이번 경연을 놓고 찾게 되는 결론이다.

 

얻는 교훈도 결코 가볍게 대할 일이 아니다.

 

경연결과가 보여주다싶이 외국어실력에서도 중앙과 지방의 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다.

 

그 원인은 중요하게 교원문제로 볼수 있다.이번에 교육지도일군들이 평한것처럼 경연결과는 그대로 학생들의 외국어교육을 지도해야 할 교원들의 자질에 대한 평가이다.

 

올해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적지 않게 조직되였지만 결코 그것으로 만족할수는 없다.

 

경연은 교육부문에서 앞으로도 교원진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꾸준히 전개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시사해주었다.

 

또 다른 하나의 원인은 일부 교육단위들에서 교정에 학습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외국어학습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이번 경연에서 중앙급대학부류에 참가한 대학들의 교육경험이 교육자들에게 많은것을 깨우쳐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교정에 학풍을 세우고 외국어교육을 원리적으로 하기 위한 교수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도입하였다.이와 함께 대학적인 경연을 도식과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외국어학습방법과 묘리를 터득하는 과정으로 일관시키였다.

 

평양건축대학에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외국어집중교육을 받은 1학년 학생들과 학생다국어소유자들이 노래, 시랑송 등에 출연하는 발표모임을 실감있게 조직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도 대학적인 다국어경연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각이한 주제의 회화, 영화대사통역, 노래해설 및 부르기 등으로 형식을 새롭게 하고 사회자도 학생들로 선정하고 교원들은 심사성원으로만 활동하게 하는 방법으로 경연을 진행하였다.이밖에도 리과대학 등 여러 대학이 외국어학습환경을 잘 조성하고 학생들의 다국어소유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들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각지 대학들에서는 자기 단위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교육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외국어활용능력이 높은 다방면적인 인재들을 육성하는데서 전환을 안아오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공로혁

 

2023.11.16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1-19 06:01:3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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