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인공지능 개발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떠미는 청년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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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03 13:3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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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공지능개발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떠미는 청년 과학자
편집국
<로동신문>은 28일 “인공지능분야의 재능있는 청년과학자”의 제목으로 청년에게 최고영예인 김정일청년영예상을 받은 김일성종합대학 컴퓨터과학대학의 김광혁 연구사를 소개하였다.
그는 인공지능분야에서 패권을 쥘 자신만만한 야심과 배짱을 가지고 .박사원 기간에는 속도와 정확성이 높은 영조기계번역프로그람 개발과 관련한 논문을 집필하였다.
신문은 이같이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나라가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려는 새 세대 과학자들이 있어 나라 정보과학기술의 발전 전망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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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문
인공지능분야의 재능있는 청년과학자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연구사 김광혁
온 나라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과학자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연구사 김광혁도 있다.

나이는 30살,아직은 걸어온 과학의 길보다 가야 할 개척의 길,탐구의 길이 더 먼 그에게 나라에서는 올해의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하였다.
나라에서는 올해의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하였다.
조선청년이라면 누구나 바라고바라는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던 날 김광혁은 한편으로는 기뻤고 다른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기 그지없었다.
한것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해 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을 하지 못한 자책감에서였다.
평범한 사무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웠다.
남들보다 먼저 우리 글을 익히고 산수계산을 하였으며 암기능력도 뛰여났다.인민학교(당시)에 입학해서는 처음부터 공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수학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던 그는 상급학년 학생들도 풀기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척척 풀군 하여 사람들을 놀래웠다.
선생님들은 이러한 그를 두고 광혁이는 앞으로 세계적인 수학자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인민학교를 졸업한 그는 수재양성기지인 동평양제1중학교를 거쳐 평양제1중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당시는 우리 나라에서 정보과학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전례없이 높아가던 시기였다.인민경제 어느 부문에서나 콤퓨터에 의한 조종기술이 널리 도입되던 시기였고 콤퓨터를 모르고서는 현대인이 아니라고 할 정도의 말이 입버릇처럼 오가던 시기였다.
사람의 로동을 대신하고 무슨 일이나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람에 따라 만드는 신비로운 정보과학의 세계…
그 세계에 푹 빠진 광혁은 프로그람작성기술을 익히기 위해 언제 밤이 가고 새날이 밝는지 모를 정도로 직심스레 공부하였다.파고 파도 끝이 없을 과학의 세계,날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더 큰 기쁨과 희망을 주는 정보과학의 세계를 광혁은 무한히 날고싶었다.그래서 그는 평양제1중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에 입학하였다.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편 그는 과학연구사업에도 용약 뛰여들었다.아직은 배우는 단계에 있는 학생이라는데로부터 꽤 과학연구사업을 해낼수 있을가 하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지만 그는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그 과정에 그는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외국어학습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게 되였으며 과학자들만이 아닌 일반사람들도 외국과학기술도서들을 마음대로 척척 볼수 있는 기계번역프로그람개발에 흥미를 가지게 되였다.
프로그람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리용되고있는 응용프로그람도 있고 그에 비할바없이 깊은 내용을 가지고있는 체계프로그람들도 있다.하지만 번역의 자동화를 실현할수 있는 기계번역프로그람기술과 같은 인공지능프로그람기술은 가장 높은 최첨단기술에 속한다.
광혁은 인공지능분야에서 패권을 쥘 자신만만한 야심과 배짱을 가지고 대학기간 열심히 공부하였다.박사원기간에는 속도와 정확성이 높은 영조기계번역프로그람개발과 관련한 론문을 집필하였다.
더 빨리,더 정확히.
이것은 인공지능분야의 한 부문인 영조기계번역프로그람의 성능을 평가하는 기본지표이다.
이 문제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풀기 위해 김광혁연구사가 속한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의 청년연구집단은 오늘도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최첨단돌파사상을 심장에 새긴 미더운 청년과학자들,자기들을 키워주고 공부시켜준 나라의 은혜에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마음으로 심장을 끓이는 이런 새 세대과학자들이 있어 우리 나라 정보과학기술의 발전전망은 확고한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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