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전기가 필요없는 풍력양수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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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02 10:3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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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기가 필요없는 풍력양수기 제작
편집국
<로동신문>은 2일 “풍력을 리용하여 양수도 한다”의 제목으로 자연에너지를 적극 이용할 것에 대한 당의 뜻 따라 전기를 쓰지 않고도 바람을 이용하여 지하수와 저류지, 강 하천의 물을 퍼올리는 풍력양수기 제작에 박차를 가하여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은 세포지구 축산기지 건설장의 과확 기술 돌격대원들이 각 축산기지의 물보장 대책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김일성대학, 김책공대, 평양기계대학의 과확자들과 힘을 합쳐 풍력양수기를 설계 제작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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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문
풍력을 리용하여 양수도 한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서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 떨쳐나선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이 바람을 리용하여 지하수와 저류지,강하천의 물을 어디에서나 퍼올릴수 있는 풍력양수기를 만들어 새로 건설한 마을과 집짐승우리,먹이풀판에 설치하기 시작하였다.그리하여 물원천이 있는 어디서나 전력을 쓰지 않고도 방목공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고 집짐승사양,먹이풀비배관리에 필요한 물은 물론 관개용수도 정상적으로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에 있는 원료와 연료,동력자원을 다 개발리용하면 어떤 경제문제도 성과적으로 풀수 있습니다.》
풍력양수기는 풍차와 뽐프로 되여있고 시동바람속도는 3m/s이다.풍력양수기는 풍차의 곧은 축에 련결된 크랑크에 의하여 회전운동이 직선운동으로 전환되면서 뽐프의 피스톤을 아래우로 가동시켜 물을 퍼올린다.
풍력양수기는 구조가 간단하고 제작과 보수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10m이상 깊이의 지하수도 시간당 평균 3㎥를 퍼올린다고 한다.
또한 전기선,변압기를 비롯한 전력설비,뽐프작업을 위한 전동기와 전기식뽐프를 쓰지 않아 한대가 년간 7 000kW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중앙현장지휘부에서는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와의 적극적인 련계밑에 바람이 잦은 기상기후조건을 리용하여 새로 건설된 축산기지들마다에 물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그리고 과학자,기술자들과 집체적지혜를 합쳐가며 물원천을 찾는 사업을 앞세우면서 풍력양수기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웠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은 풍력양수기를 대대적으로 만들어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곳곳에서 리용할 목표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기계대학의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설계를 완성하고 설비제작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해당 기업소에 나가 그곳 로동계급과 함께 창조적지혜와 애국적열의를 발휘해가며 짧은 기간에 풍력양수기들을 만들고 시운전을 진행하였다.
성공적인 첫 시운전에서 신심을 가진 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더 많은 풍력양수기들을 제작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지금 풍력양수기를 설치한 지구들에서는 자연흐름식으로 살림집과 집짐승우리마다 수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수십개 지구들에서는 풍력양수기를 설치하기 위한 지하수찾기가 진행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9-02 10:35: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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