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고 호소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고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0-03 13:39 댓글0건

본문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고 호소

 

편집국

 

[민주조선]은 3일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 제목의 사설을 보도하였다. 

 

사설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달려온 올해의 총진군이 어느덧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고 지적하며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이 선차적인 과제”라고 강조하였다. 

 

또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 천만인민이 있기에 올해 총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며 “모두다 영웅조선,영웅인민의 힘을 백배하며 전면적인 국가부흥발전을 위한 올해 투쟁의 결승선을 향해” 더욱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제7차,제8차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의 길로 달음쳐온 올해의 총진군이 어느덧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정책적과업들을 언명하시면서 얼마 남지 않은 년말까지 완강하고도 실속있는 투쟁으로써 2023년을 자랑찬 승리로 결속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지금 관건적인 이해의 결승선에 들어선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어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년초부터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적투쟁을 과감히 벌려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비롯한 국가적인 정치문화행사들을 통해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총궐기해나섬으로써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뚜렷한 장성추이를 보이고있다. 극심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풍작을 거두고있는 농업발전의 놀라운 현실과 날마다 몰라보게 일떠서는 새 거리,새 살림집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적인 변화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밝은 전망을 기약해주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조로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서고 세계정치지형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된것은 경이적인 사변이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을 마감지을 시각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우리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의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써 떳떳이 마무리짓고 자랑찬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당중앙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올해에 달성해야 할 경제지표들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제시하고 그 점령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촉진시키기 위한 실천방략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그리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상반년의 투쟁정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철두철미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하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였다. 올해 각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바로 모진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이끌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당중앙이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확정한 가장 과학적이고 전진적이며 혁신적인 투쟁과업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곧 우리 인민의 존엄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제일사명,본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최상의 영예는 바로 당의 로선과 정책이 착실한 집행에로 이어지게 하여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는데 있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 자립,자존으로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올해는 중요한 계기로 되는 해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세번째 해인 올해를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이 달성되는 해로 만들어야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련속도약으로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국난이 겹쌓인 속에서도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로 쟁취한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이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이어지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올해의 투쟁,4.4분기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우리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당대회가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투신력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올해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무조건,철저히,정확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중앙과 피줄로 이은 혈연의 정을 한생의 가장 큰 영광,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증산의 거세찬 동음,생산활성화의 동음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올해 투쟁목표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스러운 과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할 일념이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이 선차적인 과제이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도,시,군인민위원회들은 나라의 경제전반과 해당 지역의 경제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변천하는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 당과 국가가 결정한 경제발전목표와 과업들이 철저히 완벽하게 달성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맡은 경제부문들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며 특히 농업부문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수매를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검덕지구 살림집건설과 강동온실농장건설,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건설사업을 통이 크게,힘있게 내밀고 당의 육아보육정책,경공업정책들을 정확히 집행하며 국토의 면모와 생태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한다.

 

우리 국격과 국위가 높아지고있는데 맞게 과학과 교육,보건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부문에서 뚜렷하고도 결정적인 개진을 가져와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결정한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과 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나라의 교육구조,교육내용과 방법을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질적으로 개선하며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발양되도록 전반적인 보건토대를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문학예술과 체육부문에서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발전상,우리 인민의 애국열의와 혁명적기상을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자랑찬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우리는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전세대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창조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불굴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당앞에 결의다진 투쟁목표를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소극성,보수주의,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당중앙을 대고조로 받든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며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일수록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일별,주별,월별로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

 

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전세대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집단적혁신,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분야,모든 단위가 국가의 근본리익,전망적리익을 앞에 놓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뼈를 깎는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언제나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사업하여야 한다. 당적,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완강하게 투쟁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습벽화하여야 한다.

 

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대중에게 당결정을 깊이 체득시키는 과정,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혁신과 위훈창조의 불을 달아주는 계기로 전환시켜 대중의 힘과 지혜가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실속있게 하여 성과와 경험을 부단히 장려하고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며 빈틈없는 작전과 구체적인 임무분담,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과학적인 지도로 일터마다에 계속혁신,련속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의 전과정이 대중의 경쟁의식을 배가하며 혁신하고 도약하려는 지향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새로운 전진도약의 활로를 열고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축성해나가는데서 자체의 기술력량,인재력량에 철저히 의거하며 인재의 능숙한 활용,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모든 정책적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을 필수적인 방법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의식적이고 꾸준한 노력으로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충실성,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헌신성,쟁쟁한 실력으로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 천만인민이 있기에 올해 총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영웅조선,영웅인민의 힘을 백배하며 전면적인 국가부흥발전을 위한 올해 투쟁의 결승선을 향해 더욱 힘차게 용기백배하여 앞으로!

 

2023년 10월 3일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0-03 13:49: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6.15 해외측위원회 해산을 맞이하며
엘에이 동포들 비 속에서 95회 윤석열퇴진 침묵시위
대미추종은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행위 강조
미주동포들 태양절경축행사를 개최, 서로의 우애와 정을 돈독히 하다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국제 뉴스] 푸틴의 대선 승리 연설 6가지 핵심 사항 : 푸틴의 꿈, 러시아 통합, NATO와의 갈등
주체기원의 탄생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6일(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4월 15일 (월)
[연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영웅분괴압연기와 그날의 영웅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 즈음하여 꽃바구니 진정
[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
범민련재미본부 해체하고 반제자주의 길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김일성주석 112돐 각종 경축행사 모음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혁명의 성지 만경대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 있는 자본주의세계
[조선신보]〈 김일성주석님 탄생 112돐 〉 꽃피는 념원, 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
4.13 이란 이스라엘본토 타격 -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