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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세월호 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교활한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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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03 1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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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월호 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교활한 술책”

 

 

편집국 장선인 기자

 

 

북의 인터넷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월 31일 “세월호 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란 제목으로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정권이 북풍조작으로 세월호 참사 책임을 흐지부지하려 하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와 해외동포사업국 부원과의 대담을 보도하였다.

 

이 매체는 지난 대선에서도 “보수패당은 유령 같은 ‘북방한계선’의 고수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공화국에 대한 정치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한편 남조선의 6.15지지세력과 진보적 단체들을 모조리 ‘종북’,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 폭거를 감행”하였다며 북쿵조작은 선거 때마다 박근혜 당이 일으키는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얼마 전에는 조선 서해 해상경계선 일대에서 정상적인 경계 근무를 수행하는 인민군 함선들에 총포 사격을 해대는가 하면”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어떻게든 북풍이 불게하여 국민들이 세월호의 기억에서 멀어지도록 술책을 부린다고 강도높게 비난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전도는 안중에도 없이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그 어떤 반역 행위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 일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불도가니 속에서 타죽고야말 것입니다.”라는 최고 수준의 분노 표출로 대담을 마쳤다. 전문을 소개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민족끼리> 기사 전문

 

《세월》호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 김철우와 해외동포사업국 부원 박은주와 나눈 대담)

 

박은주: 안녕하십니까. 아시다싶이 지금 박근혜보수패당이  《세월》호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 보려고 교활한 술책에 매달리고 있는데 오늘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좀 나누려고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로 인한 민심의 분노가 날로 격앙되고있는 때에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 박근혜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여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지 않습니까.

 

김철우: 그렇습니다. 박근혜패당은 동족대결소동에 괴뢰외교부와 정보원, 군부와 검찰, 보수언론의 어용나팔수들까지 총동원시키고 있습니다. 그 속심을 말하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저들의 책임문제를 《북풍》조작으로 흐지부지해버리는데 있고 동시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적극 고취하고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을 합리화함으로써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자는데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괴뢰패당의 술책은 통할수 없으며 선거를 앞두고 강화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박은주: 네.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는것은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쓰는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보는데 박근혜패당도 그것을 이미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써먹지 않았습니까.

 

김철우; 네. 지난 《대통령》선거때 괴뢰보수패당이 정보원과 군부 등의 모략군들을 내몰아 박근혜를 추어올리고 야당후보를 《종북》의 감투를 씌워 깎아내리는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을 벌린 사실은 이미 널리 폭로되였습니다. 보수패당은 유령같은 《북방한계선》의 고수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강화하는 한편 남조선의 6.15지지세력과 진보적단체들을 모조리 《종북》,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습니다.

 

박은주: 오늘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최악의 위기에 몰린 박근혜패당은 또다시 그때의 악습을 드러내고있다고 봅니다.

 

김철우: 그렇습니다. 반역패당은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모략적인 여론조작놀음으로 《북풍》을 요란스럽게 일구어 《세월》호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저들의 목적을 한사코 달성해보려고 발광하고있습니다.

 

괴뢰패당의 《북풍》조작책동은 허위와 날조,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도발과 남조선의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파쑈모략으로 얼룩져있습니다.

 

폭로된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고이후  김관진, 윤병세역도는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4월핵시험설》과 《국지도발가능성》을 들고나오면서 《국제사회의 대처》니, 《값비싼 대가》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습니다.

 

특히 괴뢰군부망나니들은 이례적으로 《대북신호정보감청》내용이라는것을 공개했는가 하면 무인기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터무니없이 《북소행》설을 운운하였습니다. 또 서해열점지역에서 광란적인 해상사격훈련을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습니다. 북에서 《큰 한방을 준비》하고있다는 여론을 퍼뜨리면서 말입니다.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괴뢰국방부 대변인을 내세워 《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느니, 《북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느니, 《가차없이 응징》하겠다느니 하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다 못해 야외변소문짝까지 내들고 무인기소동도 벌렸습니다.

 

얼마전에는 조선서해해상경계선일대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는 인민군함선들에 총포사격을 해대는가 하면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여 《북포격설》을 내돌리고 수십대의 전투기를 동원하여 최대규모의 비상출격훈련을 벌려놓는 등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망동까지 부렸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증거조작진상이 낱낱이 드러나 풍지박산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에 대한 재판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 하면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도는 극구 방해하면서 《북풍》몰이를 위한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박은주: 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 《북풍》조작책동으로 끓어번지는 민심의 분노와 각계층의 반 《정부》투쟁을 약화시키고 여론의 초점을 분산시켜 극도의 위기를 모면하려한다는것 또한 박근혜일당의 《북풍》조작책동은 보수세력을 결집시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구도를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만들며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종북》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할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봅니다.

 

김철우: 옳은 말입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현 괴뢰집권세력의 망동을 두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 불순한 정치적음모로, 공공연한 선거부정행위로 단죄해나서고있겠습니까.

 

이것을 통해서도 박근혜패당이 《북풍》조작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모략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모면하고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는 괴뢰집권세력의 책동은 실로 비렬하고 악랄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의 그 어떤 모략도 때가 늦었으며 《북풍》조작책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습니다. 이미 드러난 사실자료들을 통해 박근혜패당의 모략적정체와 반역적근성을 똑바로 알게 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지난 《대통령》선거때와 같은 정치적음모가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용납치 않고있습니다. 그들은 《유신》파쑈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았으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살인마 《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세의 흐름을 간파한 《새누리당》의 일부 인물들속에서는 당국의《안보장사가 도를 넘는다.》 고 하면서 그것이 오히려 선거에서 저들패거리들의 당선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고있습니다.

 

박은주: 이것은 괴뢰패당의 《북풍》소동이 남조선민심에 전혀 먹어들지 않고있으며 그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여달릴수록 더욱 궁지에 몰릴뿐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김철우; 네. 죄는 지운데로 가기 마련입니다.

박근혜일당이 《세월》호참사로 인한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무진애를 써도 그것은 저들의 파멸만 앞당기게 될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전도는 안중에도 없이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일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불도가니속에서 타죽고야말것입니다.

 

박은주; 네. 오늘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6-03 10:17: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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