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5.1 경기장 개건 속도전 경기장 관람석 공사 빠르게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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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03 09: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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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5.1 경기장 개건 속도전
경기장 관람석 공사 빠르게 진척
이정섭 기자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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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표적인 경기장으로 지난시기 국제경기와 국내 주요경기, 대집단체조 예술공연 아리랑 등을 선보였던 15만석 규모의 릉라도 5.1경기장이 개건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의 언론 매체인 로동신문은 지난 1일 ‘단숨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릉라도에 있는 5.1경기장 개건 건설 현장 소식을 보도했다.
로동신문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진광철 소속부대원들이 5.1경기장의 축구장바닥과 육상주로(트랙)를 새로 포장하고,7만여㎡(2만천여 평)의 관람석구역을 완전히 일신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휘관들의 이신작칙과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 식 경제선동에 고무된 군인 건설 자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보름 남짓하게 걸린다던 하부망 공사를 불과 3일만에 결속(끝)할 수 있었다.”며 공사가 빠르게 진척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해 9월 릉라도 5.1경기장을 방문, 관람석과 육상 주로 축구경기장을 돌아보고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개건하고 육상주로에는 고무를, 축국경기장에는 인조잔디를 깔아 국제경기를 손색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개건해 달라고 당부한바 있다.
한편 릉라도에 마련된 5.1 경기장은 조선의 체육시설을 대표하는 경기장으로 관람석 15만석을 갖추고 1980년 5월 1일 개장했다.
[출처: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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