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보도 각계반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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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21 07: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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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보도 각계반향 (2)
편집국
[우리민족끼리]가 21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 보도를 접한 각계의 반향을 실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인민위원회 부장 리명철 부장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 절실하게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만짐을 지고 그 어떤 어려운 길도 앞장에서 열어나가며 인민의 사랑받는 일군이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배명일 부참모장은 “우리들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맡겨주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는 것을”굳게 결의하였다.
두 편의 반향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우리 모란봉구역 인민위원회 일군들의 가슴은 지금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이 말속에는 우리 정권기관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가 하는 명백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의 생활을 구석구석까지 살피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일군,
누구의 집에, 누구한테 어떤 고충이 있는가를 속속들이 알아보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인민의 마음속에 당의 뜨거운 손길로 새겨지게 된다.
우리들은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 절실하게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만짐을 지고 그
어떤 어려운 길도 앞장에서 열어나가겠다.
하여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인민의 사랑받는 일군이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인민위원회 부장 리명철
애국청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특히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청년들의 고조된 애국열의가 빛나는 위훈창조, 기적창조로 이어질수 있도록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고무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을 시대의 꽃으로,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려는 크나큰 사랑과
인민의 리상거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는데서 청년들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우리들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맡겨주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부참모장 배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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