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3-23 13:43 댓글0건

본문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오늘날 국제사회계는 위대한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력사의 모진 광풍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자주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걸출한수령을모실 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빛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아래에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의 찬탄의 목소리를 전한다.

김정은동지에의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 오직 김정은동지의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자랑찬 승리이다. 그이의자주정치는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령도자의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승리할것이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위용은 김정은각하에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그이의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조선의 전변상은 위대한수령을모셔야 나라의 강성번영도 부국강병도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김정은각하께서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 절세위인을모시여 조선인민은 최강의 억제력을 보검으로 틀어잡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힘있는 강대국의 인민으로 력사의 최단상우에높이 서있다.》

파키스탄주체연구회회장

김정은동지를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경애하는김정은총비서동지만세!》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책임자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3-23 13:43: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The Ureuk Symphony\\orchestra]Searching for The Breath of N…
5.18 제43주년, 전진하는 오월 LA문화제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2)
Genuine Spring Is Coming to Arab World: International Affair…
Korean Peninsula Does Not Welcome European Gentlemen Incitin…
Japan's Military Collusion with NATO under Fire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1)
최근게시물
[화면강의]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3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4일(일)
IMO Reduced into Tool for White House
Press Statement of Kim Yo Jong, Vice Department Director of …
백악관 조종에 움직이는 조직으로 전락한 국제해사기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글과 동영상]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보천보의 총성
전국소년단원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연재]당과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1)​ 인민과 함께 걸어온 조선로동당
[글과 동영상]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국의 모내기 최적기에 결속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 집이야기(8) 한식솔이 된 사연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