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문명국건설도 사회주의위력,집단주의위력으로 본때있게 하자

서해벌방농촌들에서 모내기전투 시작

－재령군 룡교협동농장에서－(노동신문 1면)

▲ 경제강국,문명국건설도 사회주의위력,집단주의위력으로 본때있게 하자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안고 전력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노동신문 1면)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노동신문 2면)

▲태양의 축복받은 새 세대들의 기쁨과 행복 끝없어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 야영 시작,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 진행(노동신문 3면)

▲태양의 축복받은 새 세대들의 기쁨과 행복 끝없어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 야영 시작,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 진행(노동신문 3면)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김정은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전투에서 우리도 한몫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과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원들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국립민족예술단의 예술인들(노동신문 4면)

▲원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맹세안고(노동신문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