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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재] 누리에 떨치는 조선의 국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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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1-13 05: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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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누리에 떨치는 조선의 국위 (4)   

 

 


 

 

3. 자위의 군사강국


주체112(2023)년 2월 8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2월의 밤하늘가를 진감하는 만세의 함성드높이 보무당당히 광장을 누벼간 멋스럽고 호기찬 열병종대들과 지축을 울리며 노도쳐간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의 웅건장중한 철의 흐름…


사상초유의 특대사변으로 온 지구천지를 진감했던 2022년 4월의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충격을 초월하여 강렬하게 분출하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용에 세계는 또다시 놀랐다.


75년강군사의 축도와 같은 2월의 열병식은 최정예혁명강군의 위엄과 더불어 미증유의 군사적강세로 날로 강대해지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이 올라선 높이를 다시금 세계앞에 남김없이 과시한 력사적계기였다.


령토도 크지 않은 우리 공화국이 행성의 모든 악과 불의의 세력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자위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군사강국으로 그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통해서 우리 인민모두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금할수 없어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그리고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


이것은 힘의 론리가 지배해온 인류사가 새겨줄뿐 아니라 제국주의렬강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가 여실히 확증해주고있는 진리이다.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군력강화의 한길만을 매진해온 공화국의 력사는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되돌아보면 지난 세기초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는 무능한 봉건사대부들로 인해 국권을 지킬만한 온전한 정규무력도, 변변한 무장장비도 없는 약소국가로 대국들의 흥정의 칼도마우에 올라 망국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여 이 땅우에 자위로 위용떨치는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 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창건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육성된 항일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혁명군대를 건설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잊지 못할 75년전 2월의 열병식광경이 생생히 떠오른다.


총창을 비껴든 병사들의 억센 모습, 허연 입김을 날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


이들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으로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침략자들을 괴멸시켰다.


자체의 국방공업을 떠나서 자위적국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그 어떤 국력도 론할수 없다.


해방후 국방공업의 토대도 없고 중공업의 기초도 미약하였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자위적국방공업창설의 첫 페지를 써나가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초 어느날 평천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잡초가 무성한 험한 길을 걸으시며 주체적인 병기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병기공장을 창설하는 사업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자체의 병기공업창설.


그때로 말하면 해방이 된지 40여일밖에 되지 않던 때였다. 아직은 당도 정권도 태여나지 않은 때였고 많은 사람들이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있던 때였다. 바로 그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할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것이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빈터우에서 창설된 우리의 병기공업의 력사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기관단총과 박격포, 포탄과 수류탄, 지뢰 등 여러가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꽝꽝 만들어낸 군자리병기공장의 자랑찬 력사로 이어졌으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의 발전에로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함에 있어서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으시여 우리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전변시켜놓으시였다.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는 현대전의 요구와 륙지면적의 종심이 그리 깊지 않은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근거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불패의 국가방위체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사상과 구상에 따라 1959년에 로농적위대(당시)가, 1970년에는 붉은청년근위대가 조직되였으며 민방위무력의 합리적인 조직구성과 지휘체계가 마련되고 훈련내용과 방법이 제시되였다.


이렇듯 전민무장화의 실현으로 전인민적무장력이 태여났으며 전체 인민이 총을 잡고 조국을 지키는 전인민적자위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가 힘차게 나래치는 속에 우리 조국은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무적의 성새로 솟아올라 세상사람들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어느한 나라의 군사대표단은 전민무장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나서 《바로 이것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내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또 어느한 나라의 고위군사대표단은 《이때까지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보았지만 이 나라처럼 전민이 무장되고 전국이 요새화되여있는 나라는 보지 못하였다. 조선은 틀림없이 군사대국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의 위력은 미제가 일으킨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때 뚜렷이 과시되였다.


그때 미제는 까리브해위기때와는 대비도 안되는 방대한 무력을 우리 나라에 끌고왔지만 공화국의 결사항전의지와 무적필승의 자위적인 국방력에 질겁하여 끝내 무릎을 꿇고 사죄문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강력한 자위의 군사력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미제의 전쟁도발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면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해나선 미제가 사회주의보루인 공화국을 최종목표로 정하고 파렴치한 《핵소동》으로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와 봉쇄책동에 광분하던 엄혹한 그 시절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배로 다져 조미대결전의 련전련승을 안아오고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낸 선군의 그 위력은 지금도 세기의 기적으로 세인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처한 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조용히 불러만 봐도 눈굽적시는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이야기며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에 대한 현지시찰의 이야기들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군력강화의 길이 있어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전례없는 훈련열풍이 일어나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사탕알이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군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고도로 현대화되여 그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장성강화된 불패의 군력으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며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유감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공화국은 사상최대의 험로역경을 이겨내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오늘날 강력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은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불가항력적이고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길을 이어 마침내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는 자주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더 높이 올라선 한없는 감격속에서 천만인민은 위대한 자위의 사상과 로선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국방에서의 자위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국위는 무엇보다도 령장의 슬하에서 무적의 총대로 위용떨치는 최정예혁명강군인 조선인민군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에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75년전 보병총을 비껴들고 열병광장을 행진한 우리 군대, 군마를 메운 마차에 무기를 싣고나갔던 청소한 인민군대가 오늘은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앞에 더없이 성실한 불패의 사상강군.


이는 그 어느 나라 군대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조선인민군특유의 진모습이고 절대적힘의 상징이다.


강군의 승패여부는 첫째도 둘째도 사상무장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군대는 장탄되지 않은 총과 같기때문이다.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더 높이 올라선 강군건설의 비상한 경지이다.


혁명적사상과 도덕적완성은 우리 군대의 생명이며 혁명군대는 적을 물리적으로뿐 아니라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승해야 한다는 철의 의지로 지난 10여년세월 사상으로 이기고 도덕으로 강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을 키우시기 위해 천만자루의 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군풍으로 확립한 정치사상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들이 《참수작전》, 《평양점령》, 《완전괴멸》을 떠들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동을 부릴 때에도 인민군군인들은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총대마다에 재우며 억척의 성벽을 맨 앞장에서 쌓았다.


그 누구보다도 절세위인에 대한 절대적이고 깨끗한 신뢰심을 지닌 집단이 우리 인민군대인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였던 경축의 열병광장들에서 인민군장병들이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며 하나와 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그 화폭들이야말로 우리 군대만이 보여줄수 있는 충실성의 정화이다.


《당신이 진짜로 본것이 무엇인가고 물을수 있다. 나는 철의 흐름보다 더 무서운 정신의 흐름을 보았다고 대답할수 있다.》


언제인가 우리의 열병식행사를 직접 체험한 외국의 한 군사가의 말을 통해서도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


조선인민군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잘 알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서도, 자기의 이름에 지닌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명줄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피와 땀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가는 도덕적우월성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다.


정녕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인민군대는 사상과 도덕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도저히 산출해낼수 없는 공화국무장력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되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군사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 민족만대의 번영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인민군대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갖추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전군에 전례없는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도록 하는데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조국수호의 신념과 투철한 주적관,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강철의 대오로서 우리 인민군대는 걸음걸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해치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을 모르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였다.


하늘과 땅, 바다, 우주의 그 어느 공간에서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능히 대응할수 있는 군사적강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부단히 고조시켜나가고있는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있으며 원쑤들에게 무서운 전률을 안겨주고있다.


세계를 경탄시킨 경이적인 열병식들이 실증했듯이, 련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끈질긴 전쟁도발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우리 무장력의 견결하며 압도적인 실천적군사조치들이 다시한번 확증했듯이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세계적인 강군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만일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 한다면 가공할 공격력, 상상할수 없는 초강력타격으로 도발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초토화해버리려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행성에는 군대가 많아도 우리 군대처럼 조국보위전에서도, 국가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패배와 불가능을 모르는 백전백승의 군대는 없다.


사상과 신념, 도덕과 풍모에서도 제일이고 정규화적면모와 군사기술력에서도 제일인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세계가 공인하는 주체조선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인것이다.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것은 국방에서의 자위의 로선을 관철하는데서 공화국이 시종일관하게 견지하는 원칙이다.


오늘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전은원수님의 손길아래 민방위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자위의 성새, 금성철벽의 보루로서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비범한령군술은 민방위무력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 나라의 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비롯하여 중요계기마다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에서 지축을 울리며 도도히 행진해나간 로농적위군종대들은 강력한 민방위무력의 실체와 그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9년 2월에 진행된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를 계기로 공화국에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이 날로 위험한 단계로 치닫고있는 엄중한 정세하에서 민방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완강하게 진행되고있다.

 

하여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방위무력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강화발전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더욱 완벽하게 다져지고있다.


지난 7월 평양에서는 위대한 전승 70돐을 맞으며 《무장장비전시회-2023》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계획에 따라 연구개발생산되여 최근시기 조선인민군이 장비하고있는 최신형의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통해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가고있는 공화국의 국방공업 발전수준이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오늘날 자위의 군사강국으로서의 공화국의 국위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튼튼히 담보하는 자위적인 국방공업의 위력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국방공업을 가리켜 종합적국력의 과시라고 한다.


그 나라의 과학기술력, 경제력, 발전잠재력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분야가 다름아닌 국방공업이기때문이다.


주체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업적을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식 국방공업혁명의 길을 헤쳐오시며 세계최강의 국가방위력목표를 련속다계단으로 층층이 돌파하고 전면적으로 완비해나가심으로써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담보하는 력사의 대업을 이룩하시였다.


사실 그이께서 단행하신 그 길은 보통의 결심과 의지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못낼 험로역경의 길이였다.


하지만 그 길에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하는 백승의 담보가 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식의 절대병기들을 하나하나 성공적으로 마련해주시였다.


몸소 전략무기들의 총설계가, 제1선 전투원이 되시여 우리 식의 개발방향과 설계방안을 가르쳐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흙먼지 자욱하고 언제 어떤 돌발적인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로운 전략무기개발의 험산준령을 하나하나 넘으신 만단사연을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그이께서 바치신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가 있어 주체무기개발의 초행길에서 다발적이고 련속적인 성공의포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주체탄, 절대병기!


이는 행성을 진동시키는 우리 첨단전략무기체계들의 긍지높은 이름이다.


그 성능과 위력에 있어서 뛰여난 새형의 무기들 하나하나가 다 견본모방형이 아닌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 된다는것 다시말하여 그 어느 나라 무기고에도 없는 주체무기들이라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초대형방사포만 놓고봐도 더하거나 덜것도 없이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기술로 설계되고 개발완성된 말그대로 사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무기이다.


세계에는 제노라 하는 군사강국들이 있지만 공화국 처럼 첨단전략무기체계를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 기적의 나라는 없다. 바로 이것이 세계를 경탄시키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국방공업의 눈부신 위용이고 조선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놀라운 불가항력의 위력인것이다.


강력한 힘이야말로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강력한 자위력이야말로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여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공화국무장력을 더더욱 불패하게 만드는것을 우리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제1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그리고 우리의 국방공업이 당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기의 계획적인 발전방향을 정확히 견지하면서 현대전에 상응한 새세대 무장장비개발을 본격적으로 적극화해나갈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에 따라 부단히 갱신되고 새로와지며 더욱 위력해지는 우리 식의 다양하고 강력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이 련이어 태여나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올해 3월에 진행된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을 비롯한 자랑찬 쾌거들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게,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마련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배짱,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인것이다.


부정의의 세력들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침략의 몽둥이를 휘두르며 정의를 짓밟고 위협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강위력한 군사적공세앞에서 전률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서방의 어느한 전문가는 우리의 전술핵미싸일들이 대부분 고체연료발동기를 장착한것으로 하여 기습발사가 가능하며 발사방식도 이동식발사대차와 기차, 호수, 잠수함, 지하격납고에서의 발사 등으로 다변화되였기때문에 저들의 미싸일방어체계로는 도저히 요격하기 힘들다고 실토하였다.


적들속에서도 기습발사와 회피기동능력을 갖춘 우리의 전술핵무기체계를 요격하는것은 정말 어렵다, 조선이 미싸일들에 재래식탄두와 전술핵탄두를 섞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한다면 그에 대응할 수단이 전혀 없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이 시각도 침략야망에 환장이 되여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에 대하여서까지 떠들면서 분별을 잃고 날뛰는자들이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주체조선과 감히 맞선다면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할수 없는 가장 참혹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라는것이다.


그것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온 세계를 또다시 진감시킨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이 명명백백하게 각인시켜주었다.

그렇다.


조선을 당할자 그 어디에도 없으며 조선의 승리는영원한것이다.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신 최강의 군사강국, 주체조선은 오늘에 만족함이 없이 래일에도 강하고 또 강해질것이며 자위의 무진막강한 그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1-13 05:16: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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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74년전 6월 25일을!
[로동신문사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
[동영상] 천추만대를 두고 기어이 결산하리라 외 3
[민주조선사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연재]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5)-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의 개시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백서]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힌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24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6월 25일 (화)
[연재1] 창당위업실현의 길에 새겨진 성스러운 자욱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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