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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재] 누리에 떨치는 조선의 국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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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1-09 06: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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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누리에 떨치는 조선의 국위 (1) 


 


 

 

위대한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겨워 천만인민 누구나가 숭엄히 부르는 장중한 우리 국가의 가사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

 

민주의 새 나라를 제손으로 일떠세우는 무한한 격정으로 가슴끓이며 공화국의 첫 세대 인민들은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하고 부강번영할 조선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이렇게 터치였다.

 

그때로부터 세기와 세기를 이어 75년의 세월이 흘렀다.

 

형언할수 없는 온갖 역경과 시련이 겹쳐든 그 장구한 기간 우리 조국과 인민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민족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긍지높이 수놓아왔다.

 

하다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는 과연 무엇으로 일관되였으며 무엇으로 그렇듯 위대한것인가.

 

자주, 자립, 자위 그리고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로선을 불변진로로 삼고 국가특유의 일심단결을 위력한 무기로 하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흥하고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세세년년 이 행성에서 남다른 존엄과 국위를 떨쳐온 우리 공화국이다.

 

주체의 나라, 영웅의 나라, 천리마조선,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락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일심단결의 나라…

 

조국청사에 빛나게 새겨진 이 부름들에는 각이한 년대와 시대들마다에 떨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위용과 기상이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아래 자기 력사의 가장 위대한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와 국위를 떨쳐가며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힘차게 펼쳐나가는 강대한 나라, 사회주의조선!

 

력사의 한순간에 불과한 지난 10여년간에 그것도 미증유의 국난을 이겨내며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누구도 넘볼수 없는 나라, 그 무엇도 다스릴수 있는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선것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더없을 최대의 긍지이고 자랑이다.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한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이다.

 

바로 이것이 만고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사상초유의 도전을 맞받아 사상최대의 비약상승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이 나라 민심의 토로이다.

 

절세위인의 걸출한 령도가 있고 오직 그이만을 충성다해 받드는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이 있어 주체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국가로,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자기의 존엄과 국위를 더욱 높이, 더욱 찬란하게 떨쳐갈것이다.


 

1. 자주의 성새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들치고 국위를 떨치려는 열망은 한결같다고 말할수 있다. 그래서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고 오늘날에도 나라들마다 자기의 국가적위상을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여기서 명백히 알아야 할 문제가 있다.

 

방대한 령토나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그 아무리 강대하다 하여도 그것이 결코 한 나라의 국위를 결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징표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하다면 진정한 국위는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자주에 있다.

 

력사의 정의이고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인 자주.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 자주성을 가지는가 못가지는가, 그것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

 

하기에 자주를 가리켜 인간이 자신을 깨닫게 하는 운명의 홰불이고 위대한 강국, 위대한 인민을 낳는 창조와 변혁의 대명사라고 하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자주를 생명선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창조와 건설을 자기식으로 전진시켜나감으로써 자주의 성새, 자주강국으로 누리에 떨치는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야말로 주체조선특유의 절대적인 권위이고 제일가는 위상이라고 말할수 있다.

 

자주야말로 세상이 공인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문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혁명의 근본원칙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여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게 한다.》

 

자주, 자존으로 창건의 터전을 닦은 공화국의 력사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남에게 의거하는 생존방식, 남의 식, 남의 힘에 의한 발전방식이 아닌 자기식, 자기 힘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온 자주의 력사이다.

 

아시아의 극동에 자리잡은 우리 나라의 위치는 그 전략적의의가 대단히 크다. 우리 나라는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접경지대로서 해양과 대륙을 련결하는 《륙교》 즉 《대륙에로의 건늠다리》로 되는 특수한 지리적위치에 놓여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리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항시적인 침략과 간섭을 받아야 했고 힘이 약했던탓에 뼈저린 수난과 치욕을 감수해야 했던 조선이였다.

 

사대를 숙명으로 여긴 결과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민족의 말과 글, 조선사람으로서의 성과 이름마저 보존할수 없었던 수난의 력사를 감수해야 했다.

 

상가집 개만도 못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과 한이 구천에 사무쳤던 그 시기 《아!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라고 절규하며 우리 민족 누구나 꿈에도 갈망한것은 강대한 자주독립국가였다.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짙게 드리웠던 망국의 비운을 가셔주고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워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계 속)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1-09 06:45: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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