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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작]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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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0 10: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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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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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5년 8월 15일

 

오늘은 우리 조국이 광복된지 40돐이 되는 날입니다. 조국광복의 은인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십니다. 8월15일은 단순히 조국이 광복된 날로만이 아니라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 날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 애국심이 강한 혁명가들이였습니다.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였습니다.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애국자들을 존경하고 사랑하였습니다. 더우기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은 애국자들을 높이 내세우고 그들의 애국심을 본받았으며 반대로 매국자들을 더없이 증오하고 단죄하였습니다.


나는 애국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애국이 자기가 나서자란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단순한 사랑인것은 아닙니다. 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입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애국심은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를 주체의 조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마음과 잇닿아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이자 수령이고 조국이자 당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하는 모든 일은 수령님의 뜻이고 우리 당의 의도입니다.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당과 수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납니다. 충성은 곧 애국입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심이며 충성심의 높이는 애국심의 높이입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입니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현실이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였습니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 전후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과 숨은 영웅들은 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입니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치고 애국자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애국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뜨거운 충성의 마음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우리 민족의 최고뇌수이시며 오늘의 우리 나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입니다. 조국은 곧 수령님이십니다. 우리 조선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모시고있기에 그처럼 뒤떨어졌던 나라로부터 오늘처럼 존엄있고 위대한 나라로 되였습니다.


당과 수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란 우리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애국심이 높아야 하며 수령을 모시고 당을 받드는 실천활동에서 자기의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닙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말로써는 하루밤사이에 만리장성도 쌓을수 있지만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천이 없이 말만하여서는 종이장 하나 옮겨놓을수 없습니다.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은 실천이 적은 법입니다. 나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사람이 마음에 듭니다. 진정으로 애국을 하려면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애국속에 우국이 있고 구국이 있으며 바로 그속에 충정이 있고 자기희생정신이 있습니다. 애국에 대하여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힘듭니다. 말은 가깝고 실천은 멀다는 말도 아마 이런 뜻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합니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서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일터와 나의 기대, 나의 제품을 보라!》, 이것은 우리 시대의 애국자들이 웨치는 심장의 구호입니다. 말없이 자기 맡은 일을 실속있게 하는 숨은 애국자들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나는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주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애국은 우리 당과 인민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주체의 기치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으로서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는 애민사상인 동시에 나라의 자주성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사상입니다. 인류사상사에 주체사상처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적인 사상은 없었습니다. 주체는 애국의 상징이며 그 집대성입니다. 주체사상은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상인것만큼 나라와 민족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최고의 인도주의이며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최고의 애국주의입니다.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입니다. 우리의 심장에서 높뛰는 주체의 피는 애국의 피이고 우리가 높이 든 주체의 기치는 애국의 기치이며 우리가 폭풍과 격랑을 헤치면서 공산주의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는 애국의 항로입니다. 우리들,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들이 벌리는 모든 투쟁은 주체로 일관된 애국투쟁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조국해방 4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적위력과 함께 군사적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습니다. 오늘 열병식때 군사대국이라고 하는 나라 사람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그들은 열병식에 나오는 자행식무기들을 보고 어느 나라의것인가고 물어보았습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위력한 자행식무기들을 훌륭히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체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0 10:05: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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