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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되돌아갈 것 우려되는 이란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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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12 14: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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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되돌아갈 것 우려되는 이란핵문제 

 

 

편집국


    

11일부 민주조선이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란-미국관계”의 제목으로 핵합의 후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이란-미국관계에 대한 정세를 해설하였다.
   

해설에 의하면 이란은 핵문제해결을 통하여 10여 년간의 제재에서 벗어나 경제형편을 호전시키자는 것이 목적이었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문제에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제재해제와 더불어 커다란 경제적 혜택이 있을 것을 강조하였고, 국제사회는 핵타결이 줄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강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고 배경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이란핵문제가 타결된 후 미국은 양면정책으로 미사일문제라는 새로운 구실을 찾아내어 이란에 금융제재를 비롯한 제재를 가하는 것에 이란은 분노하여 군사력강화로 나오고, 미국은 이를 계속 시비하며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지금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힘들게 타결되였던 이란핵문제마저 원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란-미국관계

·         


    1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란-미국관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있는 이란-미국관계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통신은 이란을 대함에 있어서 량면전술을 취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태도를 까밝히면서 이것이 지역안정에도 리롭지 못하며 심지어 이란핵문제를 역행시킬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란핵문제에 관한 전면적인 합의가 리행되기 시작한지 수개월이 되여오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이러한 론조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실지로 이란의 반미자세는 여전히 흐트러지지 않고있으며 이란은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는것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을 강하게 압박하고있다. 


    이에 대해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량면술책이 이란의 반미감정을 계속 자극시키고 이란핵문제가 원점으로 되돌아가게 할수 있는 근본원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사실 오래동안 해결을 보지 못하고있던 이란핵문제가 지난해 전격적으로 타결된데는 이란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리해관계가 맞아떨어진데 있었다. 


    핵문제해결을 통하여 1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끈질긴 제재에서 벗어나 경제형편을 호전시키자는것이 이란의 가장 큰 목적이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문제에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제재가 해제되고 커다란 경제적혜택이 차례질것이라고 떠들어온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였다. 


    이란핵문제가 타결될 당시 국제사회에서는 이란이 얻게 될 경제적리득이 약차하며 또 거대한 원유 및 천연가스저장고일뿐아니라 8 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이란시장이 개방되는 경우 세계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도 결코 작지 않을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하게 존재하였다.이란핵문제가 타결된 후 발전잠재력이 큰 이 나라에 눈독을 들여온 많은 나라의 경제관련전문가들과 기업가들이 이란을 방문하고 경제협조문제를 토의하였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국제사회의 이러한 예측이 정확하지 못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여전히 이란의 경제는 호전되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이란핵문제가 타결된지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지른 대이란경제제재의 빗장이 여전히 벗겨지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유엔과 서방나라들이 이란핵문제가 타결된 후 일부 경제제재를 해제한다고 하였지만 미국은 이란핵문제에 관한 전면적인 합의가 리행된지 얼마 안되여 이란의 미싸일개발을 문제시하며 관련기업들과 개인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이 제재에 의해 여전히 이란은 미국의 금융계통을 리용하여 거래를 하지 못하고있다.외부세계와의 은행봉사가 단절된 이란이 다른 나라들에 송금을 하자면 현금을 들고 다녀야만 한다.

 

이뿐이 아니다.미국은 이란에 대해 실시하였던 대부분의 제재를 아직도 유지하고있다. 


    미국이 가하고있는 대이란제재의 부정적여파는 유럽을 주춤거리게 하고있다.

 
    금융부문에서만 놓고보아도 유럽이 이란의 금융업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였다고 하지만 이란에 대한 유럽은행의 진출속도는 미미하다.그것은 이란과 잘못거래하다가는 미국이 저들의 제재항목에 따라 들씌우는 수십억US$의 벌금이 언제 적용될지 모르기때문이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전히 해제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대이란경제제재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로 분석하고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확실한것은 미국이 결코 지역강국으로서의 이란의 대두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이다.이란핵문제가 타결된 후 미국이 미싸일문제라는 새로운 구실을 찾아내여 제재의 올가미를 계속 조이고있는것은 미국이 대이란제재를 완전히 해제할 생각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준다. 


    결국 이란핵문제의 타결은 이란-미국관계의 완전한 해결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미국의 량면적인 정책에 대해 이란은 분노를 표시하고있으며 끊임없는 군사력강화로 대항해나서고있다. 


    미국은 이에 대해 계속 시비하며 이란에 대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란을 압박할 새로운 구실을 계속 찾아내고 이란이 군사력강화를 나라의 전략적리익을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조건에서 이란-미국관계가 완전히 풀리지 않을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더우기 중요하게는 지금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힘들게 타결되였던 이란핵문제마저 원점으로 되돌아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앞으로 이란-미국관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겠는지. 국제사회가 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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