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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몽드지, 박근혜가 심각한 정치위기를 모면하려고 프랑스를 방문하였다고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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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07 13: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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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몽드지, 박근혜가 심각한 정치위기를 모면하려고

프랑스를 방문하였다고 조롱

 

 

편집국

 

 

메아리 사이트는 지난 1일 프랑스의 일간지 《르몽드》가 박근혜의 프랑스 방문 의미를 구체적으로 신랄히 폭로한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이 일간지는 “국내에서 힘 빠진 박근혜가  국제적 이미지 관리에 나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가 그 무슨 ‘외교적 성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현 이남 정치판을 다시금 정리해보겠다고 어리석게 놀아댄다고 지적했다.

 

계속하여 일간지는 자기의 기사에서 박근혜가 현재 힘이 빠진 늙다리 여우신세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그 근거로 지난 《총선》패배로 박근혜의 소속 정당이《 제1당》 지위를 잃은 점, 《선거》기간 동안 박근혜의 측근들이 무리하게 후보가 되면서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심각한 비난을 받은 점, 《노동법 개악》시도로 청년층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점 등을 들며 현재 박근혜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고 야유하였다.

 

또한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것을 비롯하여 박근혜가 답습하고 있는 《대북강경입장》 역시 《국회》 권력의 교체로 인해 벽에 부딪혔으며 조선반도의 긴장 조성은 결국 미국의 군사력에 대한 의존을 높이는 결과만 낳았다고 신랄히 비판했다.

 

끝으로 기사는 프랑스 방문길에 오른 박근혜가 올랑드 대통령으로부터 저들의 《대북공조》에 대한 협력을 얻어내는 것을 이번 방문의 주요목표로 삼은 것은 이남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잡한 내부갈등과 정치권의  권력쟁탈전, 《정부》의 무능과 무지에 분노한 민심의 강력한 규탄 등으로 사면초가에 처한 자기의 처지를 가리우고  외교적으로나마 인정을 받고자 하는 얕은 심리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박근혜가 다시 정국을 수습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고 그렇게 할 힘도 더는 없다고 조소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07 13:05: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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