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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2015년 조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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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07 12: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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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2015년 조국의 모습

 

 

 

-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김 영 녀 -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달려온 주체104(2015)년 어머니 내 조국의 모습.

 

나는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세인의 경탄속에 력사의 기적을 수놓아온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2015년 어머니조국의 모습을 나의 생각이 짧고 깊지 못해 정확히 그려낼수는 없지만 가슴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어 생각껏 정리해 본다.

 

 

승리의 북을 울린 조국

 

 

지난해 10월의 김일성광장은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고요하였다.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의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조국의 천만군민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터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의 우렁찬 함성 … 

 

지축을 쾅쾅 울리며 경축열병식장을 행진해나가는 천만군민의 장엄한 발구름소리 …

 

그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70년을 새겨온 조국이 지구를 북처럼 두드리는 승리의 북소리였다.

 

무궁번영 승리를 노래하는 어머니조국의 힘찬 북소리에 지구가 세차게 뒤흔들리였다.

 

 

 

 

 

 

 

 

 

 

 

 

 

 

백두의 칼바람에 승리의 돛을 올린 조국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초당 25m의 바람이 휘몰아치는 백두산천지에 오르시여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이라고 하시였다.

 

조국인민들은 노래《가리라 백두산으로》를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백두의 칼바람에 승리의 돛폭을 펼치고 힘차게 전진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백두산에 올랐던 전투비행사들이 하늘초소의 강자들로 자라났고 선군조선의 장한 딸, 빨찌산녀전사들이 련전련승의 체육신화를 안아왔다. 백두산아래 발전소건설장에서는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과 문명국건설, 최첨단돌파전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승리와 기적을 불러왔다.

 

 

병진로선으로 대승리를 안아온 조국

 

 

바다수면을 뚫고 하늘높이 솟구쳐오른 전략잠수함의 탄도탄 수중시험발사 성공!

 

그것은 약육강식의 론리만이 지배하는 국제정치속에서 병진로선을 승리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는 불패의 강국 선군조국의 승리의 모습이였다.

 

 

 

 

 

 

자위의 핵탄, 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인 우리 조국.

 

우리 조국의 혁명적무장력은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으며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 조국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완공의 소식.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뚫고나가는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 불태우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의 대부대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청년강국 우리 조국의 모습이였다.

 

 

 

 

 

 

아, 가슴에 넘쳐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여.

 

우리들은 청년강국의 해외공민 청춘들이다!

 

 

 

아이들의 웃음속에 비낀 승리한 조국

 

 

아이들의 눈물속에 망국의 비운이 비끼고 아이들의 웃음속에 나라의 무궁번영이 비낀다.

 

2015년 력사적인 신년사를 마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평양육아원, 애육원이였다.

 

그날 아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밝게 웃으며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한없는 행복의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목청껏 불렀다.

 

 

 

 

 

 

 

 

온 나라에 울려퍼진 그 노래의 선률속에 일떠선 동해의 항구도시 원산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멋진 육아원, 애육원들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차고 넘치고있다.

 

아, 아름답고 아름다워라,

 

아이들의 웃음속에 시작되고 아이들의 웃음속에 흘러간 어머니조국의 2015년이여!

 

 

 

 

 

 

 

 

 

 

 

 

전화위복의 신화를 창조한 조국

 

 

많은 공장, 기업소, 농경지와 철도, 도로가 파괴되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휩쓸어버린 라선시의 큰물피해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을 토의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라선시 큰물피해복구대책문제를 중요 의제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인민군대가 라선시 큰물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끝낼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리하여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2 000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게 되였고 한지에 나앉았던 피해지역주민들이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였다.

 

정녕 이것은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전화위복의 신화를 창조한 조국의 모습이였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는 조국

 

 

 

 

 

 

 

 

 

 

대동강 한복판 쑥섬에 일떠선 과학기술전당과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솟아난 미래과학자거리며 대동강물결우의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의 황홀하고 매력적인 공연과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대동강의 대형수상무대의 1만명 대공연 …

 

황금의 9개 꼴을 터뜨리며 맞다든 지역의 강팀들을 통쾌히 눌러버리고 련전련승한 녀자축구선수들이 안아온 체육신화와 금메달폭풍 …

 

황홀경으로 자기 모습을 일신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 책동속에서도 문명국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수많은 사변들로 나날을 수놓은 지난해는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는 조국의 모습이였다.

 

 

 

 

 

 

 

 

 

 

 

 

 

 

 

 

 

 

황홀한 《이채어경》을 안아온 조국

 

 

황금해의 물결 출렁이는 바다에서는 풍어기가 련속 휘날리고 포구마다 물고기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물고기산들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풍경이 펼쳐졌다.

 

 

 

 

 

어찌 바다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평양메기공장에서는 지난해의 두배에 달하는 1 800여t의 메기가 생산되였고 5월9일메기공장에서는 양어못들에 팔뚝같은 메기들이 욱실거려 물절반, 고기절반이라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설치되고 현대적인 어구종합공장과 어분사료공장이 건설되여 물고기를 많이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자강력을 폭발시켜 비약하는 조국

 

 

 

 

 

 

 

하늘에서는 조국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경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조국이 만든 지하전동차가 힘차게 달린다.

 

원산구두공장과 평양어린이식료공장을 비롯한 국산화된 현대화의 본보기, 표준공장들이 우후죽순마냥 나라의 곳곳마다에 일떠서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자강력을 폭발시켜 비약하는 우리 조국!

 

 

통일열기 뜨겁게 굽이친 조국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겨레의 열망이 날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대히 거행된 우리 조국!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백두산통일강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온 겨레의 심장속에서 터져나온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조선은 하나다》 등의 통일함성은 남녘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있고 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조국통일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       *       *

 

우리 조국의 력사에 자랑스러운 승리의 한해로 아로새겨진 주체104(2015)년 조국의 모습을 어찌 몇마디의 말로 규정할수 있으며 서투룬 몇마디의 문장으로 방불히 그려낼수 있으랴.

그러나 가슴속 넘쳐나는 격정을 서툴게나마 피력하고 보니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6년 새해 신년사에서 조국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나는 비록 해외에 살고있지만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부강번영하는 통일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겠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1-07 12:35: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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