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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탄시험 성공은 경제부흥 본격화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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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07 11: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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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탄시험 성공은 경제부흥 본격화의 신호탄

 

 

위찬미 기자

 

 

<조선신보>는 7일  “첫 수소탄시험 성공, 나라의 안전보장과 경제부흥의 본격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북은 2010년 수소탄의 기본이 되는 핵융합반응 성공을 발표하였고 2013년에 병진노선을 천명함으로써 미국의 핵전쟁위협이 계속될 경우 전략적 선택으로서 핵융합기술과 핵억제력강화노선을 결합시켜 수소탄을 개발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고 하였다.

 

또한, 북이 작년 1월 미국에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임시중지하는 경우 핵시험을 임시중지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 것을 촉구하였으나, 미국이 모두 외면하였음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이런 시대착오적인 반북적대정책으로 하여 평화적인 관계를 조성할 기회를 놓쳤다고 하였다.

 

이제 북에 평화의 전제조건인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되었음으로 하여 “2016년 1월의 수소탄시험은 북의 경제부흥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적대국들의 봉쇄책동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정책을 펴온 북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고 이제 수소탄으로 자신만만한 뱃짱이 생긴 북에게 더욱 효과가 없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신보>

 

 

첫 수소탄시험 성공, 나라의 안전보장과 경제부흥의 본격화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결심

 

 

김지영 기자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6일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진행되였다. 단호히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자주강국의 기개가 뚜렷이 과시되였다.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대한 공화국 정부 성명을 평양역전에 있는 대형텔레비죤앞에서 정취하는 시민들(조선중앙통신)

 

 

 

병진로선에 따라

 

 

조선은 과거에 세차례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 2013년 2월에 진행된것은 핵분렬에 의해 발생하는 에네르기를 리용한 원자탄의 시험이였다. 핵융합기술에 기초한 수소탄의 시험은 조선의 핵무력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이다. 수소탄의 위력은 일반적인 원자탄의 위력보다 수백배나 더 크다. 탄두의 소형화, 경량화도 쉽게 이루어질수 있다.

 

첫 핵시험으로부터 약 10년으로 조선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올라섰다.

 

조선의 수소탄시험을 예고하는 징후들은 몇해전부터 있어왔다. 《로동신문》 2010년 5월 12일부는 조선의 과학자들이 제기되는 수많은 기술적문제들을 100%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핵융합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핵전략비행대까지 동원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로 몰아갔던 2013년 3월, 평양에서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로선이 토의결정되였었다.

 

이로부터 미국의 핵전쟁위협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핵융합기술과 핵억제력강화로선이 결합되여 수소탄개발에 박차가 가해지리라는것은 자명한 일이였다.

 

2013년 3월 전원회의의 보고는 경제건설은 강력한 군사력, 핵무력에 의해 담보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며 정밀화, 소형화된 핵무기들과 그 운반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며 핵무기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보다 위력하고 발전된 핵무기들을 적극 개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었다.

 

 

기회를 놓친 미국

 

 

랭전시기에 《자위》를 명분으로 삼고 수소탄을 개발, 시험하여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던 큰 나라들이 오늘은 조선의 수소탄시험을 시비하고있지만 당연히 조선에도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자위적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 더우기 조선의 오랜 교전국인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다. 전쟁상대가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는 조선도 핵무력을 가능한껏 질량적으로 다져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조선로동당이 수소탄시험의 단행이라는 전략적결심을 하게 된 요인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

 

작년 1월까지만 하여도 조선은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는 경우 핵시험을 림시중지할수 있다는 립장을 밝히고 평화대화를 제안하고있었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의 제안을 외면하였다.

 

작년 8월에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되는 와중에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다. 무력충돌의 위험이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통해 수습된 후 조선은 남조선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쥐고있는 미국에 대하여 8월사태의 교훈에서 배워 유명무실화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것을 촉구하였다. 평화협정체결로 전쟁상태에 종지부가 찍어진다면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극적으로 개선되였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반대하였다. 세계패권을 위한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돌리고 조선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은 미국은 일본, 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의 구축에 주력하였다.

 

제2차 조선전쟁의 발발을 막는 방패의 필요성이 더욱더 커졌다. 그리고 핵시험림시중지에 관한 중대메쎄지가 미국측에 전달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조선의 수소탄시험이 단행되였다.

 

 

평화적환경의 조성

 

 

올해 조선에서는 36년만에 당대회가 열린다. 뜻깊은 해의 신년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투쟁구호를 제시하였다.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이 올해의 최우선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어야 평화스러운 환경에서 경제건설을 다그칠수 있다. 2016년 1월의 수소탄시험은 조선식 경제부흥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수소탄시험을 걸고 《제재강화》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으나 이제까지도 적대국들의 봉쇄책동은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를 든 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해나가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이 있다.

 

(김지영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1-07 12:01: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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