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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동포 사대매국 굴종외교, 불법해킹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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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01 1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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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동포 사대매국 굴종외교, 국정원 불법해킹 규탄시위

 

 

 

 편집국

2015-07-31

 

 

엘에이동포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일행의 로스엔젤레스 방문을 맞아 7월31일 오후3시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사대굴종 매국외교를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하였다.

 

 각 시민단체에 속한 시위 참석자들은 구호판을 들고 “불법당선 박근혜는 퇴진하라” “불법해킹 국정원은 해체하라” “독재정권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힘있게 외쳤다.

 

참석자들은 말하였다. 김무성이 얼마전 미군 사령관을 업고 춤춘 후 “여당 대표가 하는 짓이 정말로 수치스럽다.”, “김무성은 사대주의 아첨꾼의 전형이다”, 등등 국민들의 비난 소리가 이어졌다.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러한 비난에 한동안 머리를 쳐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무성은 이번 알링턴 워커의 묘지를 찾아가서 “고맙습니다.”를 몇 번이고 반복하며 손수건을 꺼내서 정성스럽게 묘비의 먼지를 털어내는 희대의 희극을 연출하였다. 이는 한 나라의 집권당 대표로서의 자존심과 품위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친미사대 매국노의 전형이었고 미친 멍청이 짓이었다. 그는 같은 시간 시내 메리엇호텔에 모인 참석자들 앞에서도 자기의 한 말이 옳다고 수차례나 반복하여 참석자들이 어쩔수 없이 “옳소”라고 대답하도록 유도하며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 하였다고 한다.

 

워커가 누구인가? 코리아전쟁에 참전하여 민족을 분열시키고 겨레를 수십 년 동안 분단의 고통 속에 살게 한 것이 그리도 고마운가? 전쟁에서 수많은 무고한 코리안들을 죽게 한 자가 그토록 고마운가? 대선을 넘보는 김무성에게는 우리 민족의 안위나 겨레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친일로 권세를 누려온 자기 가문과 친미사대로 권력을 유지하는 자기 소속당의 안보를 책임져준 미국이 고마울뿐이다.

 

그를 보면 지금 코리아반도에서 북침핵전쟁위협이 짙어지고 있는 것도, 미국이 위험한 탄저균을 제멋대로 남녘땅에 반입하는 것도, 미군들이 백주에 살인, 강간, 강도 등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사죄하지 않는 것도 전적으로 미국인들보다 더 미국에 충성하고 효도하는 김무성을 비롯한 새나라당의 친미사대매국당 새나라당과 박근혜가 권력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은 다시금 외쳤다. “부정선거 불법당선 박근혜는 퇴진하라” “불법해킹 국정원을 해체하라” “사대매국 굴욕외교 중단하라”

 

 

 

박근혜 정부의 사대굴욕외교에 분노하여 화씨 90도의 엘에이 여름 낮에  

다시 길거리에 나서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엘에이 시민들

 

 

 

▲남녘을 경찰국가로 만드는 국정원 해체하라

 

 

 

▲박근혜 독재타도를 외치는 참석자들

 

 

 

▲ "Sunny Han 의 맛있는 떡볶이집 소개" 이메일은 국정원의 민간인 해킹시도였다고 공개 규탄

 

 

 

▲국정원이 만든 대통령 박근혜는 하야하라

 

 

 

▲박근혜 가족의 두번째 쿠데타, 불법선거 가짜 대통령 박근혜 퇴진하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8-01 16:34: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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