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공모결탁과 호전적 만용은 파멸만을 재촉한다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군사적 공모결탁과 호전적 만용은 파멸만을 재촉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7 09:37 댓글0건

본문

군사적 공모결탁과 호전적 만용은 파멸만을 재촉한다

 

편집국

 

17일부 [로동신문]은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지난 7일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합동으로 벌이고 있는 대규모군사연습소동의 양상과 음흉한 기도를 폭로하며,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세계최대의 전쟁연습터로 만드는 이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책동를 규탄하였다. 

 

필자는 ‘이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 움직임이 언제 격렬한 물리적충돌을 발생시킬지 아무도 알수없다’고 하며, ‘그것이 현실화되는 경우 도발자들은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처하게 될것’이고,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과 호전적만용은 도발자들의 파멸만을 재촉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군사적공모결탁과 호전적만용은 파멸만을 재촉한다

 

 

지난 7일부터 미군이 일본《자위대》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소동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에서의 연습과정을 언론에 뻐젓이 공개하기까지 하였다.《로날드 레간》호는 이번 훈련을 마친 후 괴뢰한국으로 기여들 예정이라고 한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지금껏 2년에 한번씩 《정례적》이라는 간판을 달고 단독으로 이 연습을 강행해오던 미군이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인것이다.일본 아오모리현에 있는 해상《자위대》기지와 미야기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서의 미군전투기들의 리착륙훈련, 해상《자위대》와의 활주로복구 등 연습내용도 다양하다.오끼나와현에 있는 가데나미공군기지에 《MQ-4C》대형무인정찰기가 기여든것도 우연한 일치가 아니다.이 무인정찰기는 지난 5월에 이미 배비된것과 함께 10월까지 기지에서 운용된다고 한다.

 

괌도로부터 태평양섬나라들을 련결하는 《제2렬도선》으로부터 일본을 포함하고있는 《제1렬도선》주변으로 연습구역을 확대한것도 주목되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지역정세는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목적은 저들에게 도전해나설수 있는 나라들을 제압, 견제하고 군사적패권을 쥐자는데 있다.

 

이 지역을 틀어쥐여야 세계제패야망을 수월하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이로부터 미제는 대아시아전략의 핵심을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수정하고 침략전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이 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 괴뢰한국 등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그러고도 《변화된 안보환경에 적응하기 위한것》이라는 외피를 씌우고있다.궤변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번 군사연습에 미륙해공군, 해병대와 우주군도 투입되였다고 하면서 연습목적이 실전에 가까운 환경속에서 군사행동을 련마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요적수들을 억제하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일본의 불순한 야망과 《자위대》무력을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가 이번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의 뿌리깊은 흉심이다.그 실현을 위해 일본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위대》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을 중시하고있다.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난 일본《자위대》는 전투작전능력을 높이고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기 위한 렬도와 해상에서의 대규모군사연습은 그 연장이다.그래서 이번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쌍수를 들어 찬성하였고 객기를 부리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을 저들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이처럼 광란적인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세계최대의 전쟁연습터로 화하고있다.

 

대결을 부추기고 안정과 발전을 저애하는 미국의 패권추구와 그에 추종하는 일본과 같은 특등하수인들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세계평화와 안전의 근간도 심히 흔들리고있다.

 

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움직임이 언제 격렬한 물리적충돌을 발생시킬지 누구도 알수 없다.그것이 현실화되는 경우 도발자들은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처하게 될것이다.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과 호전적만용은 도발자들의 파멸만을 재촉할뿐이다.허세를 부리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김수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6-17 09:39: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30일 (일)
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1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3
DISBAND NATO!!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7/7/2024)
[화첩] 백두풍경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환…
제재를 뚫고 솟구쳐오른 조선의 오늘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2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1일 (일)
고원군의 다천농장과 성내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일군의 방을 나설 때는 울며 들어왔던 사람도 웃게 되어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위훈]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빛나는 철도수송전사들의 영웅적위훈
[수필] 북변의 령길에서
"자주화, 다극화 정세에 호응하는 반미·반제운동을 시작하자"
〈 프리덤에지 〉와 나토서밋 / 〈 반제투쟁만이 답이다 〉 7월세계반제동시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위권》이 아니라 살륙과 강탈의 《권리》이다
조선,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AFC U17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의 양양한 전도 과시한 선수들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