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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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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01 07: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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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


편집국


3월 31일자 【로동신문】은 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이란 개인 필명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 확장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며 그 무모함과 도발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반제자주역량이 강화되고 그 영향력이 힘있게 뻗칠수록 미국과 그 추종세혁을은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반제투쟁은 군사적 측면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전면적 대결전이며 그 어느 분야에서든 격렬하 대결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첨예한 것은 사상분야라고 하였다. 그것은 사람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결정적 역할을 하기 떄문이며 사상전선이 무너지면 모든 전선이 무너진다고 하였다.


그 예로 미국의 정치학자의 《성공한 제국주의정책은 경제를 정복하고 틀어쥐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머리를 지배하는것이다.》말을 인용하며 《대국들사이의 군사적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특히 핵전쟁이 본국을 보복타격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한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며 미제가 패권전략을 실행함에 있어서 어느 분야에 집착하는지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조선혁명에 있어서 나라를 뺴앗겼던 수난의 시기에 위대한 혁명사상의 힘으로 동지와 무기를 획득하고 무장대오를 꾸 아시아와 세계에서 제로라 하는 제국주의 강적을 떄려부시고 제힘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주체사상이 안고 있는 힘을 내세웠다.


미국과 서방은 세계곳곳에서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나라들에게 군사적 위협과 정치적압박, 경제봉쇄와 같은 전방위적 공격을 하면서 목표로 정한 나라들의 정부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과 심리를 뒤흔들어 놓고 변화시키는데 우선적으로 매달리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기 떄문에 이에 강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있다고 하며 자립, 자력의 정신은 바로 견결한 반제자주의 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에서 흘러나오는것이며 인민이 자기 사상을 신념화할 때만이 제국주의의 포위환속에서도 경제를 전진시키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이다


2024.3.31. 《로동신문》 6면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 확장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무모성과 도발성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사회주의와 반제자주력량이 강화되고 그 영향력이 세계에 힘있게 뻗칠수록 엄중한 위기에 몰리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어떻게 하나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미국은 진영대결을 고취하며 신랭전체제를 구축하고 사회주의력량, 반제자주력량을 압살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세계적범위에서 반제투쟁은 제국주의가 형체를 드러낸 때부터 년대와 세기를 넘기며 각이한 형태로 줄기차게 벌어져왔지만 오늘에 와서 그 치렬성과 심각성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군사적면에서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전면적대결전이다.어느 분야에서의 대결이나 다 격렬하지만 그중에서도 매우 첨예한것은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다.


진보와 반동, 반제자주 및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벌어지는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된다.그것은 사람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이다.반제반미대결전에서 사상전선은 제일선으로 되며 사상전선이 무너지면 모든 전선이 다 무너진다.


미국의 한 정치학자가 《성공한 제국주의정책은 경제를 정복하고 틀어쥐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머리를 지배하는것이다.》라고 말한것을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제국주의자들도 사람들의 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사상문화가 노는 역할을 주목하고있으며 그것을 사회주의와 반제자주력량을 압살하는데 로골적으로 도용하고있다.더우기 현시기에 와서 랭전시기보다 더 늘어난 핵대국들과 대결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미국은 본토에 대한 위협을 줄이면서도 적수들을 거꾸러뜨리는 방도를 사상문화적대결에서 찾고있다.미국의 한 력사학자가 《대국들사이의 군사적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특히 핵전쟁이 본국을 보복타격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한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고 주장한것을 놓고서도 미제가 패권전략실행을 위해 어느 분야에 대한 대결에 집착하는가를 일정하게 보여주고있다.


사상분야에서 보다 로골적으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행위로 하여 반제투쟁은 필연코 생사를 판가름하는 군사적대결과 함께 사상적대결을 동반하게 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뇌리를 지배하는 자본주의사상에 비할바없이 우월한것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사상이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사상이 인간을 세상에서 제일로 힘있는 자주적존재로, 참다운 혁명가로 만든다면 자본주의사상은 그를 황금만능에 물젖은 탐욕적존재로, 인간증오에 물젖은 야수로 전락시킨다.인간이 야수와의 대결에서 언제나 이기듯이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게 되여있다.인간의 존엄과 지위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는 반제자주, 사회주의사상에는 현 세계를 새롭게 변혁시킬수 있는 강한 힘이 비껴있다.


사상을 굳건히 틀어쥐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와도 맞서 싸워 승리를 이룩하고 자기 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은 가장 간고하였던 조선혁명이 세계반제투쟁사에 뚜렷이 아로새겨놓은 혁명의 법칙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가들은 나라를 빼앗겼던 수난의 시기에 위대한 혁명사상의 힘으로 동지와 무기를 획득하고 무장대오를 꾸렸으며 아시아와 세계에서 제노라 하는 제국주의강적들을 때려부시고 제힘으로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적대세력들의 갖은 위협공갈과 압박속에서도 우리 국가를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세기적인 기적,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고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거창한 변혁을 창조하였다.승승장구의 일로만을 걸어온 우리 혁명은 닭알에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는 위대한 진리를 탄생시키고 온 세계에 뚜렷이 확증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마치도 자본주의사상이 우월한것처럼 《사상의 자유》를 요란스럽게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다른 나라들의 사상전선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술책에 불과할뿐이다.그들은 진보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 내부에 들어오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를 차단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한다.2012년 4월 미국기자들이 우리 나라를 취재하기 위해 왔을 때 미행정부가 자국의 보도기관들에 조선에 대한 《과분한 보도》로 《상대방의 선전기계로 되지 말라.》고 내적으로 경고한 사실은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문화가 전파되고 발전상이 알려지는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며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보도의 자유》가 얼마나 기만적이고 황당한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사상이 우월하다고 하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력량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저절로 이기는것은 아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자기 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철저히 제압할수 있다.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실을 보면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나라들은 절대다수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에 의한 군사적위협과 정치적압박, 경제봉쇄와 같은 전방위적공격을 받고있다.침략과 전쟁을 그토록 즐기는 제국주의자들이 각종 협박행위에 우선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목표로 정한 나라들의 정부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과 심리를 심히 뒤흔들어놓고 변화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끊임없는 군사비증가, 새로운 대량살륙무기들의 개발과 배비, 군사동맹의 확대강화 등에 매달리는 한편 다른 나라 인민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가로막기 위한 국내법들을 조작하고 국제법처럼 활용하면서 해당 나라 내부에서 혼란을 조성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에 강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있다.


1990년대와 21세기에 들어와 발생한 여러 사태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갈책동이 두려워 반제사상을 버리고 뒤걸음친 나라들은 례외없이 전쟁의 참화를 들쓰게 된다는 뼈저린 력사적교훈을 새겨주었다.


경제건설도 자기 사상,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는가 못하였는가에 따라 힘있게 추진해나갈수도 있고 망쳐놓을수도 있다.


자립, 자력의 정신은 바로 견결한 반제자주의 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에서 흘러나오는것이며 인민이 자기 사상을 신념화할 때만이 제국주의의 포위환속에서도 경제를 전진시키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다.인민모두를 반제자주사상,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는것, 여기에 바로 자기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국가가 세계최강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그 존위를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그 바탕에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의 위대한 단결력, 일심단결이 놓여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 나라만이 반제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


제국주의반동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과 정신을 변질시키고 해당 사회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제국주의자들은 가장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각종 출판물들과 영화 등을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들이밀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전략실행에 매달려왔다.전문가들은 미국의 목적이 유전자를 변이시켜 원래의 생물종이 가지고있던 고유한 특성을 없애고 새로 만들어낸 종의 특성도 그렇게 조작한 사람이 완전히 통제하는것처럼 사회령역에서도 원래의 《정치유전자》를 변이시켜 저들이 장악, 지배하려는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 《정치유전자》변이와 《색갈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해 악랄하게 획책하고있다.이것은 제국주의세력이 변화된 시대적환경하에서 견지하고있는 패권전략의 하나로 되고있으며 반동사상문화는 그들이 세계를 좌우지하는데서 리용하는 무기, 광범한 대중의 의식을 말살하는 《대량살륙무기》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등한시하고 방임해두는것은 인간의 생명을 해치는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묵인하는것과 같은 자멸행위이다.인간이 건강하고 인민이 안녕하자면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틈을 통해 들어온것은 철저히 박멸해야 하는것처럼 인민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자면 반동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없도록 《방역사업》을 잘해야 하며 침입한것은 끝까지 추적하여 없애버려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르죠아사상이 쉽게 침습하기마련이다.그러므로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전을 짓부시며 주체의 사상전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끊임없이 강화하여온 력사이다.우리의 사상전선은 그 어떤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자유화》광풍이 휘몰아쳐도 끄떡하지 않는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리경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4-01 07:30: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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