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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분렬과 불평등으로 망해가는 미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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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3-16 0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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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분렬과 불평등으로 망해가는 미국사회

 

편집국

 

16일부 [로동신문] 기사에서 필자는 사회적 불평등과 인종차별이 만연하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미국사회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꿈은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는 분석을 지적하면서, 보도된 여론과 통계자료를 인용하여 미국사회는 내부분렬과 불평등으로 망해가는 사회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내부분렬과 불평등으로 망해가는 미국사회

 

 

 

《통화팽창률이 계속 치솟고 총기류범죄, 마약람용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는 가운데 미국사회가 점점 더 분렬되고 불평등한 사회로 되여가고있다.이제는 미국인들 대다수가 미국의 꿈이라는것이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있다.》

 

이것은 중국신문 《글로벌 타임스》에 실린 기사 《미국인들은 미국의 꿈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있다》의 한 대목이다.

 

양키선조들은 미국에서는 《꾸준히 노력하면 보다 훌륭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 감언리설로 세상사람들을 유혹하였다.1931년 미국의 한 력사학자는 이것을 《미국의 꿈》으로 표현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미국사회에서 모든 물질적부는 극소수 부자들에게 장악되여있고 근로대중은 빈궁속에 허덕이고있다.

 

미국에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이 사는 지역이 서로 갈라져있다.이러한 지역사회분할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한쪽에서 생활하는 부자들은 향락을 누리고있지만 다른 한쪽에서 사는 하층사회의 사람들은 대를 두고 빈곤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날수 없다.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국인구의 1%에 불과한 부유층의 년평균수입은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81배에 달한다고 한다.

 

인종에 따르는 빈부차이는 더욱 심각하다.

 

미국 프린스톤종합대학과 도이췰란드 본종합대학의 학자들이 2022년 5월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백인과 흑인의 1인당 평균재부비률은 6:1이다.노예제가 페지되였다고는 하지만 자본수익은 주로 백인가정들에 차례지고있다.하여 인종에 따르는 재부차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빈민지대로 알려진 뉴욕시의 할렘구역에 있는 한 학교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가지고 글짓기경연을 한적이 있다.그 참가대상자들은 9~10살 난 어린이들이였다.보비 바렝토크라는 흑인어린이는 이렇게 썼다.

 

《자유, 이것은 백인들이 흑인들을 모욕하지 않게 되는 때이며 흑인처녀애들이 백인처녀애들과 놀자고 할 때 거절당하지 않게 되는 때이다.》

 

이 글은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이 만연하는 썩어빠진 미국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고 뿌리깊은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미국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막바지에로 내몰리우고있다.

 

절대다수 미국인들은 《미국의 꿈》이라는것이 비현실적이며 이룰수 없는 공상이고 환상이며 망상이라는것을 깨닫고있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지난 반세기동안 미국사회에서 《계급의 골》이 날로 깊어지고있어 《미국의 꿈》이 실현될수 없는 꿈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우리의 자식들: 위기에 처해있는 〈미국의 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태여나자마자 나타나는 불평등현상과 계급적차이, 빈부격차는 이웃한 지역사회들간의 선명한 차이를 통해 알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의 흐름은 필연코 고착상태에 빠지게 될것이며 〈미국의 꿈〉은 결국에 가서 거품으로 될것이다.》라고 개탄하였다.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미국사회에서 꿈에 대해 론하는것자체가 꿈같은 소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종차별과 온갖 사회악이 횡행하는 인권페허지대에서 사람들이 극도의 절망감에 빠져있는것은 당연하다.

 

본사기자 김수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3-16 09:27: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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