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북 상임대표부 공보문/ 일본이 조직하는 유엔인권토론회를 규탄 배격한다. > 미주/해외/국제

본문 바로가기
미주/해외/국제

유엔주재 북 상임대표부 공보문/ 일본이 조직하는 유엔인권토론회를 규탄 배격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3 19:49 댓글0건

본문

 

유엔주재 북 상임대표부 공보문/

일본이 조직하는 유엔인권토론회를 규탄 배격한다.

 

 

편집국

2015-05-03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일본이 5일 유엔에서 “북의 납치문제를 포함한 인권유린에 관한 토론회”를 벌이려는 움직임과 관련하여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이러한 움직임은 유엔창립 70주년을 맞는 올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비롯한 과거 반인륜 범죄를 완전히 덮어버리고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일본의 정치적 목적에서 나온 것임을 밝혔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을 또 한번 기만하는 이 유엔인권토론회 계획을 강력히 규탄 배격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일본이 5월 5일 뉴욕에서 이른바 «북조선의 랍치문제를 포함한 인권유린에 관한 토론회»를 벌리려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한다.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또한 저들의 흉악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인권»소동을 목적의식적으로 확대하여 오고있다.

 

지난해 유엔총회에 이어 올해 유엔인권리사회 제28차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강압통과시키고 형형색색의  토론회를 벌리면서 허위날조로 일관된 우리 공화국의 «랍치문제», «인권문제»에 주목을 집중시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 하고있다.

 

«랍치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일본인랍치자생존자들과 가족전원이 귀국하고 사망과 관련한 물증들이 제시됨으로써 전부 해결되였다.

 

그러나 우리는 2014년 5월 조일스톡홀롬회담에서 종래의 립장은 있지만 랍치피해자문제뿐아니라 모든 일본인에 대한 조사를 포괄적으로, 전면적으로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일본인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의사를 표명하고 «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라 합의를 성실히 리행하여 왔다.

 

일본정부가 이러한 합의를 줴버리고 «인권»문제를 국제적으로 부각시키려는데는 다른 정치적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일본은 유엔창립70돐이 되는 올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반인륜범죄를 완전히 덮어버리기 위한 작전에 달라붙었다. 그 실현을 위해 일본당국자들에게는 세계를 «납득»시키기 위한 여론전, 기만전이 필요한것이다.

 

최근 일본당국자들의 언동들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과거반인륜범죄를 인정, 사죄한다는 표현을 입에 칼을 물고 거부하고 있다.

 

 방금 미국을 방문한 아베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인신매매»의 피해자들이라는 루명을 씌워 그들의 가슴에 한생 남아있는 쓰라린 상처를 또다시 깊숙히 쑤셔놓았다.

 

최근 일본당국자들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불법무도하게 우리 나라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책임일군들의 집까지 강제수색하는 전대미문의 국가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하였다.

 

한편 세계대전의 전패국, 적국인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 뒤에서 감행하고 있는 일본당국자들의 이 모든 행위들은 바로 저들의 잔인무도한 반인류범죄를 어떻게 하나 무마시키고 영원히 파묻어보려는 흉악한 목적에 기초하고있다.

 

이로부터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일본이 조직하려는 이른바 «토론회»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인민의 존엄을 해치고 우리제도를 전복하려고 발악할수록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우리 인민의 존엄은 선군에 의해 더욱 빛나고 병진로선에 의해 더욱 강해질것이다.

 

2015년 5월 1일

뉴욕

 

New York, 1 May 2015

 

 

Press Statement of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DPRK) to the United Nations issues the following Press Statement with regard to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uman Rights Violations Including Abductions by North Korea” to be hosted by Japan on 5 May 2015 in New York.   

 

Japan has been deliberately escalating “human rights” campaign against the DPRK proceeding from its own heinous political purpose while taking sides with the US hostile policy against the DPRK.

 

It engaged in sponsoring and forcibly adopting the anti-DPRK human rights resolutions in the 69th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last year and in the 28th session of UN Human Rights Council this year. It also has been holding various symposiums in an attempt to deceive the people of the world by drawing attention to the so-called “abduction” and “human rights” issues of the DPRK.

 

As for the “abduction issue”, it has already been completely resolved long time ago with the return of all survivors and families of the Japanese abductees and the presentation of relevant evidence materials regarding those who had died.

 

Notwithstanding this previous position, we expressed our willingness to solve ultimately all pending issues relating to the victims of abduction as well as those Japanese people who had lived in the DPRK by making a comprehensive and overall investigation, at the DPRK-Japan Stockholm talk in May 2014. We have been carrying out the Agreement in good faith in conformity with the principle of “Action to Action”.

 

On the contrary, Japanese government has abandoned the Agreement and tries to globalize the “human rights” issue with its own ulterior political purpose.

 

On the occasion of 7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the United Nations this year, Japan has embarked on the operation to completely veil its past crimes against humanity including the sexual slavery by Japanese imperial army, which required the Japanese authorities to invent strategy to mislead and deceive the public opinion to convince the world. 

 

The recent remarks made by the Japanese authorities prove the above fact. They deny in vicious manner the expressions of recognition of the Japanese past anti-humanity crime and apology thereof. 

 

Abe who just visited the United States again rubbed salt with the life-long bitter wounds of the victims of sexual slavery by labeling them as victims of “human trafficking.”

 

Furthermore, they have recently committed unprecedented encroachment on the state sovereignty of the DPRK by forcibly searching the houses of the leading officials of the General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ho  are deputies to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of the DPRK.

 

Meanwhile, Japan, the defeated and enemy country, is making desperate efforts to become a permanent member state of the UN Security Council.

 

All the acts perpetrated by the Japanese authorities  behind the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in the forefront are based on their vicious aims to erase and bury the Japanese past crimes against humanity at any cost.

 

Against this backdrop,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PRK to the United Nations strongly denounce and reject the so-called “Symposium” to be hosted by Japan.

 

The more the hostile forces including Japan become desperate in their attempt to smear the dignity of our people and sabotage our system under the disguise of “human rights issues”, the stronger our socialist system will grow and the dignity of our people become more glorious by the Songun policy coupled with the line of promoting simultaneous development.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03 19:55:5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나는 조선에서 인류의 밝은 미래상을 보았다
LA진보네트워크 신년하례식 진행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29일(월)
I saw the bright humanity in DPRK
잊지 못할 추억과 격정을 안겨주는 2월
나에게 주체적 사회역사관을 확립시켜준 고마우신 분
2024년 재미동포 신년 하례식 및 우륵 실내악단 작은 음악회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28일(수)
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로작]《전당,전군,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현실로 펼치자고 호소
이 땅은 미국의 전쟁터 아니다
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리유일책임감독 기자회견 전문과 훈련기사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풍을 확실히 하자
《황해금강》-장수산명승지
조선, 통일개념 지운 이유
[연재] 심층분석: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바로알기 - 22편 침략전쟁의 전주곡, 군사…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2월 26일 (월)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