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은 자주 평화 협력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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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22 09: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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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자주 평화 협력만이 살 길이다.
자주 민주 평화 협력이 밑바탕이 되어 김대중 대통령이 이루신
6.15와 노무현 대통령이 만드신 10.4 선언을 이루어 나가야
이인숙(재미동포)
노골적으로 들어내고 있는 '평양점령' '북수뇌부제거' '급변사태' '붕괴'를 목적으로 한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기 위한 '키 리졸브' 에 이어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에 1000개나 넘는 핵과 살상무기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유전인자부터 뼈속까지 매국노 짓을 하고 있는 이 정부는 '흡수통일 준비팀' 까지 만들어 북한을 파괴한다는 구상이다. 새누리당이 주관하는 여의도 연구원 원장은 "흡수통일 준비는 당연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국이 직무태만이다" 또한 새누리당 연수원에서는 탈북소년을 모아 놓고 흡수통일을 위한 일꾼들을 양성하며 그들에게 "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되어 달라" "자유민주주의를 깊이 이해하라"고 세뇌를 시키고 있다.
통일준비위원회니 뭐니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은 "북의 지도층을 처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북지도층 숫자도 상당하고 노동당원등 성분이 다양하기 때문에 구분해서 처리해야 한다" 면서 흡수통일에 대한 계획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핵과 최첨단살상무기들인 '포트워스호' '본험 리처드호' '그린베이호' '애쉴랜드호'등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3대 핵타격수단(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추진 잠수함)을 들여와 진행하는 이 합동연습은 내용과 성격에 있어 명백한 침략성 연습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전쟁시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한미일 3각군사동맹은 동북아시아지역에 큰 재앙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전쟁야욕을 들어낸 미국과 한국은 어마어마한 침략 공격용 무기들과 병행하여 심리전까지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국제무대에 올려놓은 북한에 대한 인권놀음과 함께, 오는 26일 전후로 북한조롱 암살을 담은 '인터뷰' 영화가 담긴 DVD 5만장과 USB 5만개를 살포할 예정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박성학 탈북자에게 미국 사이비 인권재단(HRF)는 전액을 지불하며 무인기까지 보낼 예정이라 한다.
가짜 대통령은 남한의 민주주의를 질식시키며 표현 결사 생각의 자유를 다 두들겨 막고 민주인사들을 감옥에 잡아 넣으면서도, 삐라는 표현의 자유이기에 어쩔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박근혜를 비난하는 삐라를 뿌린 사람에 대하여서는 경찰이 임의의 순간에 단속할 수 있고 현행범으로 체포 할 수 있다는 지시문을 산하 경찰서들에 배포하였다한다.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딱이다.
김기종이 합법으로 북한을 다녀 온 것은 종북 빨갱이 짓이며, 박근혜가 다른 사람들 몰래 도둑 고양이 처럼 북한에 가서 온갖 대접을 받으며 다녀온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 모든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 걸이가 되는 제멋 대로의 법을 만들어 의로운 사람들을 탄압하고 억압하고 있다.
북한은 삐라 살포에 대해 수십번 경고를 했다. 그들의 참음도 한도가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한미가 하고있는 이런 일들이 구역질나게 역겨운데 하물며 북한 당사자들은 어떻겠는가? 침략전쟁에 목적을 두고 심리전을 하는 이들에게 북한이 경고한 만큼 그 경고를 행동으로 수행하게 된다면 한반도는 그야 말로 일순간 화염으로 덮일 수 있다.
이런 위기에서 한국에 있는 청년평화사절단이 삐라살포를 저지 시키고 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해 직접 미국에 와서 유엔인권이사회에 진정서를 전달하고, HRF대북전단 살포 반대 기자회견과 평화시위를 하고, 백악관 앞에서 사진 전시와 침묵시위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대북전단살포 규탄기자 회견을 가진후 LA 영사관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성 단장은 18일 오전 11시 20분 출국에 앞서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이 땅의 청년으로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늘님은 이 뿌리깊이 썩은 척박한 한국을 뿌리채 몽땅 쳐내고 쓸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청년들 같이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소수의 민족주의자들 때문에 그 진노를 참으시는 것 같다.
상전 미국방부가 한국에서 사드 배치 장소를 검토하고 다닐 동안에 노예 정부에서 어느 누구도 그 사실을 몰랐다는것은 박근혜 정부가 노예임을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다. 이완구는 미사령부의 공식발표를 통해서 알았다고 했다. 전작권까지 몸소 바친 시녀가 상전이 무엇을 하든 불평할 것도 없다. 우리 민족을 몰살하려고 작정하지 않았다면 어찌 상전 미국이 시키는 짓만 꼬리 흔들면서 핵전쟁의 먹구름을 끌어들일 수 있겠는가?
매국노들의 뼈와 영혼이 굳게 뿌리내린 남한은 실로 오랜 세월 동안 거짓말 음모 사기로서 점철 되어 온 슬픈 세월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예외이지만 말이다. 오늘 연세가 거의 80되신 어느 교수와 목사직을 겸하시는 분을 만나 뵈었는데, 그 분은 북한에 몇번 다녀오셨고 그 곳에서 예배도 보시고,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을 만나 악수도 주고 받은 사이셨다.
그분은 전에 한국에서 떠들던 '적화통일'에 대해, 김주석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남조선에는 여러나라 국가들이 투자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가 적화통일을 한다면 그 나라들이 가만 있겠는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북한을 악마화하고 동족을 철천지 원수로 만들어 같은 민족끼리 서로 찢고 증오하게 한 이 매국노 정부는, 국민이 바른 양심을 가지고 정의를 가지고 진실을 말하면 일제의 식민지 통치법이 뿌리인 보안법이라는 칼날을 들여대며 국민을 미아로 만들고 정신병자 로 만들어 대다수의 뇌 수준을 저능아 급에 머무르게 만들었다.
미국이 자작극으로 만들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한 통킹만사건- 월남, 9.11- 아프카니스탄, 대량살상무기- 이라크 침략 등등 수많은 사건들을 만들어 거짓 명분을 내세우고 침략해 왔듯이, 이 허수아비 한국 노예정부도 수 없이 많은 거짓과 사기로서 자신들의 존재를 지켜왔다. 강대국의 보호 아래에서만 살아 남을 수 있음을 아는 이 매국노 정부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무조건 우리 민족 북한에게 뒤집어 씌우는데 숙달되어 온 사기 전문가들이다.
천안함에 1번이라고 써있다하여 북한이 47명의 군인들을 죽인 범인이라고 사기친 천안함사건, 유우성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미국 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까지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한 소니해킹을 북한의 소행이라고한 사건, 어린이 장난감 같은 드론을 여기 저기 날라가게 하면서 북한의 소행이라고 한 사건, 부정선거 여론회피로 계획적인 살인을 한 세월호 사건은 북한에 뒤집어 씌우기에는 이미 때를 놓쳐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또 다시 발생한 남쪽 원자력 발전소 원전도면에 대한 해킹누출 사건에 대해 북한소행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북한은 "한국패당이야말로 모략과 날조를 기질로 한 사기 협잡집단, 위기에 몰리면 동족을 물어메치는 너절한 반통일집단, 나아가 정보과학 기술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마저 결여된 무지무식의 저능아집단" 이라며 이 비열하고 파렴치한 책동은 절대로 묵과 될 수 없으며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더하여 민중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과 같은 역활을 하던 국민이 선출한 통진당을 하루 아침에 해산하고, 있는 진실만을 말한 자주민보라는 언론을 폐간시키고, 양심인들을 변호해주던 민변호사를 해산하고, 대동강물이 맑고 맥주가 맛있다는 신은미를 강제 추방시키고, 북의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한 두아이의 엄마 황선을 종북이라며 감옥에 집어놓고, 민족의 통일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고 철창에 가두어 넣는 짓거리가 지금 이시대에도 행행한다는 것은 세계가 코 웃음을 칠 저질스럽고 추악한 짓거리이다. 우리안에 있는 동물이나 대한민국수용소에 있는 국민이나 다를 바가 무엇인가. 그야말로 인권유린 인권말살 인권폐허 지역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우리 민족의 허리를 토막내고 우리 민족을 피흘리게 만든 미국의 상전에게는 꼬리를 흔들며 온갖 애교 아첨 아양을 다 떨어도 제 민족에 대해서는 쩍 하면 보안법을 들이대면서 칼질만 일삼는 이 잔인하고 비굴하고 역겨운 매국노는 동족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는 악마의 냉혈 동물 일 뿐이다.
2008~2012년까지 보안법으로 탄압당한 수가 1000명이며 간첩으로 신고 된 수는 8만 6천 여건이라 한다. 보안법으로 인터넷 게시물 삭제건수는 2011년 1월에서 10달 까지 6만 7000여건이었다 한다. 이것이 언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민주주의인가? 인간을 복제할 수 있다는 이 첨단시대에 지금도 빨갱이 마녀 사냥을 하며 해외에서까지 가스 할배들에게 자금을 대주고 빨갱이 척결이라고 외치게 하는가?
북한은 변함없이 말하여 왔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의 문제는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끼리 얼굴을 맞대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평화로서 해결해야 한다" "우리의 핵은 침략의 목적이 아니라 70여년간 핵위협을 미국으로 부터 받아왔기에 우리민족 남북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는 침략군에게 당한 유고슬라비아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같이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일관되게 말해 왔다.
세월호 학살로 인하여 찢어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억지로 견디는 피맺힌 사람들이나, 생활고로 인해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 가난에 찌들어 앞이 캄캄하기만 한 사람들 등등 죽지 못해 억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쟁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듯 싶다.
구차한 목숨 이 똥판에서 살아서 뭐 하겠나 싶고, 또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무수히 많을 것이다. 특히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아이들을 살상당한 세월호 부모들은 이 괴물정부에 대해 이 세계를 불 태울 수 있을 만큼 그 분노의 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활활 타오를 것이다.
가짜 대통령과 그 매국노 무리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한 이 모든 아픔과 상처가 치료 될 수 없다. 이 괴물 정부가 할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것이라고는 상전 앞에서 재롱 부리는 것 밖에 없다.
진실을 말하고 국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더욱이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매국노 정권이다. 오바마에게 살랑살랑 시진평에게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푸들 노릇만 하는 이 매국노 정부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기에 더 위기에 처해 있다.
경제적으로 중국을 의존하고 있는 남한은 중국이 한국과의 무역을 막어버리면 불가 몇달 못가 한국은 거지 꼬라지가 될 것이다.
중국은 한국과의 무역이 겨우 5% 밖에 되지 않기에 한국과 상대를 하지 않아도 아쉬울 것 하나 없다. 빨아주고 핥아주던 미국의 명령에 온갖 무기를 사재끼던 한국은, 안보는 미국을 경제는 중국을 의존하니 몸이 반쪽으로 찢어지게 생겼다. 털끝만큼의 자존심과 동족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면 감히 어떤 강대국이라도 이렇게 맘대로 가지고 놀수는 없는 것이다.
중국이 주도하여 국제금융기관인 '이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 를 추진하고 있다. 이 AIIB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 은행, 아시아 개발은행(ADB) 등을 대체 또는 보완한다는 것이다. 총자본금 1000억 달러 목표에서 중국이 초기 자본금으로 500억 달러를 내 놓고 있다. "1달러 1표" 라는 말이 있듯이, 중국은 부인 하지만 당연히 중국의 입김이 좌지우지 할 것이다.
이미 국제추세를 감지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와 2013년 10월 이 은행을 출범 시키자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고, 중국이 한국에 참여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기존 미국주도의 국제 금융기구들에서 중국이 계속 지분을 확대하겠다고 요구했지만 겨우 5.5%룰 넘지 못하고 있다.
이 AIIB가 출범하게 되면 현재 세계 기축화폐로서 특권을 누리고 있는 미국의 달러 체제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이 일전에는 박근혜에게 모스크바 행사에 가지 말라고 하더니 이제는 AIIB에 참여하지 말라고 한다. 식민지 종속 국가는 종주국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미사일 방어체제 사드 그리고 이 AIIB 문제로 중국 미국이 부딪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취할 수 있는 길은 경제와 군사비 택일 가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파기하는 길 만이 답이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이 사는 길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사는 길 밖에 없다.
즉 자주 민주 평화 협력이 밑바탕이 되어 김대중 대통령이 이루신 6.15와 노무현 대통령이 만드신 10.4 선언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이제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이 괴물 정부를 끌어내고 우리 조국을 사랑하며 평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불법부정선거로 정권을 훔친 가짜 대통령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한 남한은 질식 죽음의 땅이 될 것이다
[출처: 국민뉴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2 10:02: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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