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로 변하기 전 사육제 광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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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12 14:0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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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로 변하기 전 사육제 광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세월호 대학살자, 민주주의를 짓밟은 불법 정권
리인숙(재미동포)
리퍼트 미대사의 회복을 쾌유한다면서 개고기 미역국을 차려주고 부채춤 발레 집단기도 등등 세상에서 두번 다시 볼수 없는 광란의 극을 연출하고 있다. 박근혜 제부인 신동욱은 석고대죄 피켓을 들고 단식에 돌입했다 한다.
일제 식민지 밑에서 신음하는 민중을 살리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온몸을 바치신 항일투쟁독립군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유관순 누나등 그 영혼들께 한마디 해 드리고 싶다.
“당신들의 거룩한 헌신과 희생이 돼지에게 던진 진주입니다. 이런 구더기 들쥐들을 위해 왜 당신의 목숨과 가족들을 희생시키셨습니까!" 라고 말하고 싶다.
항일독립투쟁하신 분을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뉴라이트의 수장 다카키와 그 파쑈 매국노 무리들과 들쥐들을 위해 왜 몸소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죽음을 받으셨습니까? 그들은 이제 일본에서 미국으로 주인을 바꿔 우리민족을 핍박하고 있으며 핵전쟁 잿더미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불안해 하는 미국의 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을 중단하라면서 핵전쟁의 참화가 한반도에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온 몸으로 막으려고 한 김기종을 화형식하며 인공기를 불태우는 이 무뇌한들을 위해 김기종에게 이런 구더기들을 위해 다시는 그렇게 할 가치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들이 벌리는 광란은 상전에게 “어서 죽여 주십시요”라며 재촉하고 있는 듯 하다. 지금 남한은 화약창고이다. 성냥불 한개만 붙이면 몽땅 잿가루가 될 것이다. 초대형 핵항공모함과 이지스 순양함, 핵잠수함, 핵전략 폭격기, 방대한 핵타격수단등 미국의 각 신형 살생무기들의 집합소가 남한이란 말이다.
미국은 이지스 구축함 마이클 머피호에 이어 라센호, 죤 매캐인호, 구조함 살보호, 신형 연안전투함 포스워스호 등 등 최신형 무기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반도 남해에서는 연합전술 기동 및 해상 사격훈련을 하고 있으며, 3월 중순까지 서해 동해에서도 연속 연합해상기동훈련을 강행하려고 한다. 일본과 괌에는 이미 사드(THAAD 고고도지역방어체계)가 배치되어 있고, 지금 한국과 중동에 설치하려 하고 있다.
실로 일촉즉발의 초 긴장상태에서 김기종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한반도를 구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전시작전에 따라 평양을 단숨에 점령한다는 목적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북한은 연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은 “지금 미국과 한국의 날 강도적인 적대행위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는 폭발의 분화구를 찾고 있다. 미국과 한국과의 전면 대결전이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전면대결전은 우리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싸움이다”, “북침야욕에 들떠 우리의 성의있는 제의를 한사코 외면하고 전쟁 도발에 혈안이 된 미국과 한국 패당에 의해 이제 이땅에서 대화나 관계 개선의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렸다. 우리 군대는 최후의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으로 대응해 나섰다”,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데 대하여는 그 어떤 용서도 자비도 모르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하다”라며 대 결의에 차있다.
친한파라는 리퍼트가 한 말을 보면 앤디 셔먼과 마찬가지로 그는 오직 미국의 정책에 충실한 미국을 위한 종주국의 감독일 뿐이다.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오늘 밤이라도 북과 싸울 수 있는 군비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한 리퍼트가 피격을 당한 사건에 대해 북한이 “응당한 징벌”이라고 말하자 통일부 대변인은 “테러행위에 대한 두둔”, “사건 본질에 대한 왜곡 날조”라 말하고,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스스로 테러 및 반인권 집단임을 자인하는 몰상식한 발언”이라 하였다. 청와대비서실장 이병기는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 “근본적 대책, 배후세력조사 진상규명” 해야 한다면서 열을 뿜어내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종북테러', '북과 사상적연계 가능성' “극단적 종북주의를 뿌리뽑아야 한다”며 침을 튀기고 있다.
미국은 핵을 7200여개 보유하고 있으며 2130개가 실전 배치되어있다. 지난해에는 B- 61 핵폭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이런 핵시험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 미국이다. 미국의 사악한 짓은 끝이 없다. 9.11을 신호탄으로 중동을 캄캄한 암흑의 땅으로 만들어 놓고, 우크라이나에 용병을 투입하여 서로 물고 뜯게 만들어 놓고, 이제는 한반도를 잿가루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용병 정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군사교육을 위해 군대를 파병한다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연방은 군대파병을 반대하는 러시아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유엔주재 비탈리 추르킨 러시아 상임대표는 "미군이 오는 모든 곳에서는 충돌 유혈 붕괴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트 러시아 외무장관은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미국은 자국의 핵무기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나토 '비핵' 일부 회원들이 협력하는 상황이 전개되고있어, 핵무기 비확산 조약규정을 파괴하고 있다" 고 했다.
미국이 중동 장악의 제 2인자로 매김질한 이스라엘은 핵을 보유해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아시아 정복의 제 2인자인 일본에게도 아시아를 장악하도록 일본에게 첨단무기를 가지게 할 것이다.
독일 잡지 슈피겔은, “독일은 우크라이나 충돌에 관한 미국의 정보를 믿지 않는다. 미국은 동부 우크라이나 충돌을 조정하려는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유럽의 중재 노력을 방해하려한다”, “우크라이나는 매일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퍼트의 쾌유를 바라면서 통성기도 하는 기독교 신자들에게 묻노라. 남북이 화해 용서 단합으로 한 민족이 되어야 한다며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이적 목사의 교회를 탄압하고, 나치시대에도 없었던 바 십자가를 끌어내리고 아이들 방을 거덜낼 때 너희는 무엇을 했더냐? 너희 악마들은 예수의 심장에서 피를 솟구치게하며 십자가에 거듭거듭 못 박는도다. 너희는 무엇 보다 먼저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린 ‘독사의 자식' 개독교인들이다.
리퍼트 쾌유를 빌며, 철저히 김기종의 배후를 수사하라고 명령한 박근혜, 부친의 18년 치적보다 더 큰 악한 치적을 만들고 있는 박근혜 가짜 대통령에게 묻노라. 대한민국을 자살율 1위, 실업율 1위, 이혼율 1위, 범죄 1위, 사고 1위 , 노숙자가 넘쳐나며 전체가구의 40%를 집없는 국민들로 만들어 놓은것이 리퍼트 사고보다 더 작단 말이냐?
범죄공화국을 만드는 것도 부족하여 세월호 참사를 발생케 하여 300명이상 학살하고, 평양을 방문한 범민련 의장인 노수희를 4년 징역에 처하고, 전교조를 종북의 심장 내부의 적이라며 합법적 지위를 강제 박탈하고, 5000명의 경찰들을 민주노총본부에 기습케 하여 130여명을 연행하고, 국회의원 이석기에게 '내란음모'를 조작하여 감옥에 넣고, 국민이 뽑은 통진당을 강제 해산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수사의 칼을 들이댐으로서 진보세력들을 전멸시키고,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통일을 말한 신은미 황선을 짓밟아 버리고, 인간 생지옥을 만든 사람이 바로 박근혜 당신이 아니더냐?
국민통합을 말하면서 국민 분열을 확대화 시키고,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준비위원회까지 만들어 사기치면서 통일을 깡그리 짓밟은 민족분열의 공로자가 바로 박근혜가 그대가 아닌가 말이다.
민생복지 국민대통합 국민행복시대 경제민주화등등 20개 분야에 674개의 장밋빛 공약을 만들어 놓고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는 사기 공약이었음이 밝혀진 지금, 한반도가 전쟁의 먹구름으로 전멸되려고 하는데 지금 하는 짓이라고는 상전 미국을 떠받드는 짓 밖에 하는 것이 없지 않느냐 말이다.
사악한 힘에 굴종과 추종에만 길들여진 들쥐들과 구더기들은 인간의 자존심이 전혀없고 수치심도 전혀 없는 벌레들일 뿐이다. 한반도가 핵전쟁의 도가니에서 벗어나지 못하드라도 자신들의 선택이기에 어쩔 수 없다. 오직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정의롭고 양심의 소리를 외치는 사람들에 대한 아픔만이 느껴진다.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세월호 대학살자, 민주주의를 짓밟은 불법 정권을 퇴출시키고 의법 조치하여 나라를 바로 잡아야한다.
너희 회칠한 무덤들아, 사악한 독사의 자식들아, 단군 한아버님께서 너희에게 들려주는 마지막 경고를 들어라. “너희 거짓 눈물과 기도에선 썩은 냄새가 진동하여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나는 너희의 찬송도 지겹고 너희가 바치는 헌금도 구역질이 난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강 같이 흐르는 것이 아나냐? 너희는 행악함에서 돌아서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썩은 구르터기 같이 되리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12 14:07: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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