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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적대립은 왜 생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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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30 13: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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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적대립은 왜 생겼는가

 

우리 인민들속에는 착취사회에 존재하는 모순과 대립관계를 사상적으로 보여주는 한편의 노래가 널리 알려져있다.

언제부터 이 땅우에 부자 생기고

언제부터 이 땅우에 머슴 생겼나

아버지와 어머니도 아들과 딸도

대를 두고 머슴살이 해야 하는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에서 나오는 이 노래는 대대로 착취받고 억압당하는 인민의 설음이 얼마나 크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 심각한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혁명가극은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은 물과 불처럼 절대로 융합될수 없으며 투쟁을 하지 않고서는 착취와 예속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착취사회에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생겨나는것은 필연이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시사회가 붕괴되고 계급이 발생하면서 사회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놀고먹는 사람과 자기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사람으로 갈라지고 그들사이에 착취관계가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계급의 형성과 함께 생겨났다.

첫 계급사회는 노예소유자사회였다. 이 사회에서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국가통치권을 틀어쥔자들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으로, 생산수단을 못 가지고 국가주권을 장악하지 못한 사람들은 피착취계급, 피지배계급으로 되여 계급들사이에는 적대적모순과 대립이 존재하게 되였다.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지배계급, 착취계급은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공고화하고 물질적탐욕실현을 위해 온갖 폭압수단을 발동하여 피지배계급, 피착취계급을 억압하고 고혈을 짜내여왔다. 자기의 로동으로 생산한 물질적부를 착취당하고 노예로 짓밟히는 피지배계급, 피착취계급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고 경제적예속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군 하였다.

사회가 변화발전하는 과정에 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지배계급, 피착취계급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끊임없이 격화되여왔다.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첨예하다.

독점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여 사회적부를 저들에게 집중시키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1%의 부유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지난 30년간 거의 2배로 늘어났다.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착취계급을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착취사회를 유지하려는 반동세력의 필사적인 발악도 더욱 강화되며 그로 하여 두 계급간의 대립과 투쟁은 불가피하다.

사회주의사회는 바로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혹독하게 짓밟는 착취제도를 뒤집어엎는 혁명투쟁을 통하여 세운 인민의 사회이다.

우리는 온갖 불평등과 착취를 말끔히 청산하고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일한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계급적원쑤들과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수진


[
:로동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1-30 13:22: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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