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인민대중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인민대중제일주의를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뿐아니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고 꽃피워주는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려왔다.

하기에 국제사회계는 사회주의혜택속에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기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무너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고있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다. 이러한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수리아의 한 인사

《조선은 인민적시책이 진한 전형적인 나라이다.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며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

경애하는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그 위용 높이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존엄높은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