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의해 토사구팽 당하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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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9 12: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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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나라는
미-나토는 남의 일에 반드시 개입하고, 적대국가 내부에 썩은 사상문물을 퍼뜨려 부패시키고, 내부공작, 여론공작, 매수와 협박, 등을 통하여 봉기를 일으킨다. 반면 중국이나 로씨야나 조선은 절대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리비야의 봉기, 홍콩의 폭동, 중국내부의 시위... 이런것들은 100% 미정보부의 작품으로 보면 된다. 로씨야 내부에서도 반전시위가 있었는데 미국이 리용하기 전에, 전부 불발됐다.
미 정보부는 조선에서도 내부 분란을 일으켜 보려고 77년을 발광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그들은 완전히 실패했고, 조선은 단 한골도 먹지 않았다. 77년 동안.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의 전통이 얼마나 위대한가.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
그런데, 요즘 유럽국가들에서 미국때문에 저희가 피해를 당하게 되자, 나토를 없애자,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자, 하는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봉기에 로씨야나 중국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없다. 진짜 봉기이며, 순수히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모순이다.
세상을 유린해온 미-유럽세력의 밀월에 드디여 균렬이 생기고 있다. 리기주의와 배신, 경제적난관이 부부들의 리혼의 주요 사유이듯, 미국과 유럽의 밀월관계가 미국의 리기주의, 배신, 유럽을 등쳐먹고 대포밥으로 만드는 보스 미국과 더 이상 같은 팀을 해서는 않되겠다는 우매한 유럽놈들의 자각과 함께 균렬이 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태생적으로 같은 종자들이다. 그런데도 균렬이 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괴 사이에는 그 어떤 균렬의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 과연 항꾹은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식민지이다. X독교 Paul 사기군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했듯이, 남괴와 일괴와 나토중에, 그 중에 제일은 남괴라고 미국은 생각할거다. 그리고 이런 환상적인 호구를 특별하게, 최대한 리용하고 가장 멋지게 토사구팽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거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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