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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그리고 모순의 명절을 보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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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5 11: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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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그리고 모순의 명절을 보내는 나라


 

미국에서는 땡스기빙 "추수감사절"이 한창이다. 목, 금, 토, 일, 전부 휴일이고, 금요일은 이른바 "블랙프라이데이"이다. 전국적으로 소매업소들이 년중 최대의 매상고를 올리는 날이다

 

유럽에서 "필그림"(Pilgrim)들이 아메리카에 와서 자리잡은걸 기념한다는, 미국 최대의 명절인 땡스기빙에 대해 사실을 알고보면, 1673년 매사추세츠주에서 X독교 "청교도" 주지사 윈트롭이라는 놈에 의해 제정됐는데, 이는 백인들이 700명의 페쿠옷(Pequot) 원주민, 남자, 녀자, 아이들을 코네티컷주의 미스틱강변에서 싸그리 학살한것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였다.

 

의식있는 인디언들은 "필그림들이 건너온것은 우리에게는 재앙이였고 절대로 축하할 일이 아니다"면서 땡스기빙을 "노땡스", 애도의 날로 기념한다.

 

나라의 소위 명절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저주의 날이니, 얼마나 모순된 국가인가. 어떤 놈들에겐 경축할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를 갈고 피눈물을 흘리는 재앙. 절대 단결도 화합도 할수 없는 나라, 이런 나라가 잘 될리가 없다.

 

남괴도 그렇다. 가령 "광복절"이라는 날은 절대 모두에게 기쁜 의미를 주지 않는다.

 

미군이 건너와 군화발로 짓밟으면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 얼마이며, 모든 애국자들이 자취를 감췄고, 아직도 나라는 분단되여 피흘리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은덕"을 받은 도적놈들이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거짓과 암흑상태에 빠진 좀비들이 되지 않았는가. 단결, 화합이 불가능하다.

 

나라의 명절과 기념일이 모든 인민들에게 동일한 의미를 갖는 나라: 자주와 일심단결의 위대한 나라 조선뿐이 아닌가 한다. 조선은 멸실공히 인민의 나라, 인민이 주인인 나라이다.

 


김웅진(재미동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5 11:21:5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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