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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줄이 끊어질 때까지 독을 내뿜는 군국주의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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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08 15: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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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줄이 끊어질 때까지 독을 내뿜는 군국주의독사

 

독사는 명줄이 끊어질 때까지 독을 내뿜는다.

 

일본수상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극우보수분자로서의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아베가 바로 그러한 《독사》이다.

 

아베는 퇴임한 이후에도 《자위대》의 존재근거와 지위를 합법화하는 내용을 추구하는 헌법개정을 종시 추진하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느니, 《랍치자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도 《통탄할 일》이라느니 하고 악을 써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반인륜적범죄와 력사외곡책동을 합리화하는 악담질을 해대고있으며 얼마전에는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인터네트상에 공개하고 수상직퇴임을 영령들에게 보고하였다는 글까지 뻐젓이 올리는 추태를 부리였다.

 

역시 군국주의광증이 뼈속까지 배인 섬나라오랑캐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아베로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의 수급전범자인 외할아버지 기시를 비롯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어리석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뛴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후예로서 세상에 삐여져나온 첫날부터 군국주의독소를 자양분처럼 섭취하며 자랐다.

 

이런자이기에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일본의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 군국주의를 설교하며 침략의 력사를 재현해보려고 설쳐댔다.

 

특히 수상자리에 게바라오른 다음에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지난날 일본이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댔는가 하면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고 《자위대》무력을 각종 공격용무기들을 장비한 침략무력으로 개편하면서 온 렬도를 대륙침략의 교두보, 전쟁의 화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일본의 군국화와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다가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 막다른 정치적위기에 처하게 되자 울며 겨자먹기로 병을 구실로 퇴임하지 않으면 안된 정치불망종이 바로 아베이다.

 

사실 군국주의독소에 쩌들대로 쩌들고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아베가 수상자리에서 물러난 지금에 와서까지 극우보수적인 망발을 줴치며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다.

 

못된 버러지 방바닥에서도 모로 긴다고 아베가 마가을의 락엽신세가 된 오늘날에와서까지 군국주의부활의 허황한 꿈을 실현해보려고 광기를 부리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가소롭고 역겨운 지랄이다.

 

아베의 광신적인 추태는 일본정치판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로 더욱 부추기고 정치송장이 된 제놈의 몸값을 올려 재집권기도를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문제는 일본의 새 내각이 대외정책에서 아베정부를 계승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선임자처럼 일본의 과거죄악을 부정하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길로 계속 나가겠다는것으로서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모독이며 로골적인 도전이다.

 

물인지 불인지도 가려보지 못하고 침략의 칼을 휘두르며 무분별하게 날뛰다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한 일본제국주의의 가련한 운명과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다가 대하의 거품과 같은 신세가 된 아베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그 전철을 밟고있는 일본의 새 내각이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일본의 새 내각은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대일증오심과 보복의지를 외면하고 계속 군국화와 재침의 길로 나간다면 차례질것이란 내외의 더 큰 비난과 규탄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김 영 혁


[출처: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08 15:13: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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