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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등에 북, 이란 불똥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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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10 06: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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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발등에 북, 이란 불똥이 떨어져

 (미국은 이란 대미공동전선 구축 저지 급선무)


이흥노(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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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선물에 이어 새해 선물 소동으로 발뻗고 잠잘 없었던 서울, 동경, 워싱턴이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잠을 청할 있게 됐다. 이들 여러 도시들에서 북의 미사일 낙하 오보와 경보기 오작동 까지 벌어지는 보면 얼마나 불안에 떨고 있었나를 짐작케 하고 남는다. 동경에서는 주요 언론매체가 북의 미사일이 일본 영해에 떨어졌다는 오보를 내보냈다. 한편, 서울 근교 동두천 미군기지에서도 성탄 전야에 경보기 오작동으로 미군들이 대피소동을 벌려야 했다. 웃을 수도 수도 없는 편의 희극이다. 1 , 하와이에서 경보기 오작동으로 북의 미사일 공격이라며 방공호를 향해 걸음아 날살려라 뜀박질쳤던 일을 연상케 한다.


이번 선물 소동은 본토 전체가 북의 사정권에 놓여있어 불안하다는 것을 절감케 계기가 됐다. ‘연말 시한 의식해선 여야의원들이 평화적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지 화염과 분노 시대로 복귀해선 안된다는 간곡한 편지를 트럼프에게 보냈다. 또한, 중동 패권에 장애물이라는 이유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은 이란의 보복 다짐에 직면하게 됐다. 의회는 의회 승인 없는 이란과의 전쟁 금지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보복의 악순환이 우려된다. 트럼프의 무모한 일방적인 이란 핵협정탈퇴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도발은 시간 문제로 돼왔다.


일단 솔레마이니 장군 암살로 일시적 쾌감은 느낄 있었을 테지만, 실제론 잃는 너무 많다. 이란을 잡으려다 이라크 까지 놓칠 우를 범할 수도 있다. ‘혹떼려다 혹붙이는 이라 하면 제격일 같다. 이란 북은 불량국가로 <악의 >이고 <동네 >이라는 인식이 깊이 미국사람의 뇌리에 박혀있다. 그래서 미국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고, 옳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의도적으로 연말 시한 무시한 미국의 의도는 북측의 성탄 새해 선물을 유인하기 위해서일 같다. 북측 선물을 빙자해 대대적 무력시위로 미국이 북에 아주 강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연말 시한 맞아 미국은 무력시위와 대화, 강온 양면 전략을 수립한 같다. 온갖 최첨단 정보탐지자산을 서울로 끌고와 북녘 감시를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폭격기 까지 배치했다. 뭔가 북의 발사 징조가 보이기만 하면 대대적으로 무력시위를 벌릴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다른 한편론 비건 부장관이 서울로 급파돼 북을 향해 대화의 손짓을 해댔다. 북측은 비건의 대화타령은 일단 연말 시한 넘기고 보자는 여론몰이 선전술이라고 판단, 이를 무시해버렸다. 비건은 스웨덴 실무회담 (10/5/19)에서도 빈손으로 나타나 말장난으로 일관했던 전례가 있어서일 것이다.


7 당전원회의 (12/28-31) 끝났다. 이번 회의에서 북측이 채택한 새로운 이란 바로 정면돌파전으로 밝혀졌다. 가장 핵심적 결의사항은 미국의 적대정책이 존속하는 , 한반도 비핵화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 난관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간다 등이다. 쉽게 말하면, 그냥 주저앉아 기다리자는 아니라 제기되는 어떤 난관도 정면돌파로 뚫어내겠다는 비장한 결의가 응축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밝혀진 새로운 무기를 선보이게 이라는 대목은 미국을 분명히 불안케 아니라 미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경고 신호라고 있다.


에스퍼 미국방은 북미 대화가 우선이나, 도발하면 응징이 따른다고 했다. , 그는 봄철 한미합동훈련도 북의 행동에 따라 재개가 검토 있다고 했다. 실권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국방도 미국방의 말을 흉내냈다. 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 일부가 제재 일변도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중러가 제재 일부 해제와 남북 협력 문제를 유엔에 안건으로 제기했다. 한반도 문제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폼페이어 국무는 공화국의 우월한 예방의학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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