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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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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0 16: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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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신영남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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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미국의 《민주주의의 봄》단체 성원들은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시로부터 워싱톤까지 240km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돈으로 우리의 미래를 사려고 하지 말라!》, 《정치가들의 뭉치돈을 쓸어버리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썩을대로 썩은 금전선거제도를 끝장내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를 《민주주의》의 너울속에 감싸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다. 그들은 입만 벌리면 《민주주의》에 대해 운운하면서 마치 자본주의사회가 사람들에게 온갖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제도인듯이 설교하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민주주의수호자》로 자처해도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국가가 광범한 근로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시되는 정치는 민주주의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권리의 실현형식인 선거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결과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가 아니라 극소수특권층의 의사에 따라 좌우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의 승패를 결정하는것은 후보의 정치적식견이나 능력이 아니라 돈이다. 돈만 있으면 무능한 인물도 《능력자》가 되고 《대중적지지》도 살수 있다. 때문에 후보자들은 어떻게 하나 더 많은 선거자금을 긁어모으는데 정력과 시간을 소비하고있으며 돈많은 특권층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사환군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돈을 뿌린다.


실례로 미국에서는 2008년의 대통령선거에 50억US$, 2012년의 선거에 60억US$가 들었다면 2016년 선거에는 100억US$이상의 자금이 탕진되였다.


2016년 4월 미국의 《민주주의의 봄》단체 성원들은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시로부터 워싱톤까지 240km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돈으로 우리의 미래를 사려고 하지 말라!》, 《정치가들의 뭉치돈을 쓸어버리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썩을대로 썩은 금전선거제도를 끝장내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쪽에서는 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서는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해버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선거는 국민의 리익과 의사와는 아무러한 상관도 없다. 자본주의사회의 정객들속에 로동자, 농민의 대표가 단 한명도 없으며 돈많고 권세있는 극소수특권계층으로만 꾸려지고있다는 사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의 기만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의 허위성과 기만성은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데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로동의 권리는 인간이 살아가는데서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날로 만성화되여가는 경제위기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실업자로 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 안되는 특권층들은 생산수단과 자본을 틀어쥐고 더욱 비대해지고있는 반면에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대중은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초보적인 권리마저도 빼앗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없는 사람들은 래일에 대한 꿈은 고사하고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들을 박탈당한채 악몽의 나락에서 헤매이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 9월에 실업자수가 223만명에 달하였으며 프랑스에서는 지난 3. 4분기에 실업자수가 336만명에 달하였다. 결국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사람들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온갖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제반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결코 있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이 떠들고있는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인류가 바라는 참다운 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남감없이 발양되고있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주적권리를 지니고 가장 존엄있는 인민으로 떳떳하게 살아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직업과 지식정도 등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있다. 그들은 자기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있다. 모든 법과 정책에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반영되여있으며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는 조선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 인민적인것이 우선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참다운 민주주의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깨닫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아도 부르죠아민주주의의 허위성과 기만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출처: 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20 16:29: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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