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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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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2 08: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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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리준식(재독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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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세의존사대망국에 찌든 남녘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 첫날인 121, 자주겨레와 진보적 반제자주정의평화세계는 2015 1월의 백두칼바람 정신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19 1015일 사회주의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눈내린 백두산정에 오른 보도영상보도를 보는 순간, 지난 412일 시정연설에서 미국을 향해 천명한 2019 1231일을 앞두고 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대동한 준마행군에서 승전장군의상징인 백마를 타고 백두정상에 오른 숭엄한 영상은 2018 9월 백두산정에서 온 세상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과 두 손을 높이 들어 5천년 하나의 민족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잊을 수 없는 영상이 어제일 같이 눈앞에 펼쳐진다.

 

 판문점에서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정은 2018.4.27》 으로 첫 발을 뗀 수뇌(정상)회담은 9월 평양수뇌회담으로 이어졌다. 918일 환영만찬사 중, (중략)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이 가로 놓여 있고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뜻과 마음을 합쳐 좌고우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때 길은 열릴 것이며 우리 스스로 주인이 되는 시대는 흔들림을 모르고 더욱 힘 있게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한 그이는 백두산천지에서는 또다시 《(중략) 천지 물에 새 력사의 붓을 담가서 앞으로 북남간의 새로운 력사를 또 써나가야 겠습니다.》 라는 믿음과 높은 신뢰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이 남측으로 돌아오자마자 한 일이 《한미실무협상그룹(워킹그룹)》 이라는 사실과 2018 1010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그들(한국)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라는 발언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는 남측의 현재상황을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다.

 

 진실은 아무리 가려도 가릴 수 없으며,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속일 수도 없는 법이다.


 6.15공동선언1항에 천명하고 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한 원칙인 자주문제가 《외세의존사대망국에 찌든 남녘》 을 향해 1121일 조선중앙통신에서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라는 제목의 글(전문참고)을 남녘에 보냈다. 이미 남측언론들에 보도된 내용이어서 주요 행간만 인용한다.

 

 “오는 25일부터 남조선의 부산에서 열리게 될 아세안 나라들의 특별수뇌자회의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15일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 주실 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여 왔다. 우리는 보내온 친서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중략) 판문점과 평양, 백두산에서 한 약속이 하나도 실현된 것이 없는 지금의 시점에 형식뿐인 북남수뇌상봉은 차라리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하다는 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중략) 다시금 명백히 말하건데 무슨 일이나 잘되려면 때와 장소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런 리치도 모르는 상대와 열백번을 만난들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 척박한 정신적토양에 자주적 결단이 언제 싹트고 자라나는가를 참을성 있게 지켜보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지 않다.

 남측의 기대와 성의는 고맙지만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부산에 나가셔야할 합당한 리유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데 대해 리해해 주길 바란다. 

  

 정중하면서도 외세의존사대망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측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충고 비판하면서도 참을성과 예의를 갖춘 인내심을 보여주며 임기 절반을 남겨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북남(민족)문제를 자주적으로 대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여겨진다.  

 

 주체적이고 자주적이지 못한 외세의존으로 인한 피해와 손해는 말하기조차 숨차다. 1126일 남측의 언론과 방송에 보도된데 따르면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지엠(GM)창원공장에 정부가 경영정상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8천 백억을 지원했음에도 한국지엠측은 오는 1231일자로 하청업체비정규직노동자 560명과 부평공장 100여 명에게도 일방적 계약해지해고통보서를 보낸 안하무인의 독선과 오만무례함의 원인도 남측정부를 우습게 깔보는 데로부터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현안인 미군주둔방위비협상에서 미국이 6배가 넘는 주둔비(방위비) 50억불 요구는 요구가 아니라 날강도수탈수법으로 내세우는 논리가 북측과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수행에 필요한 재정까지 한미일동맹안보라는 구실과 명분으로 남측을 옴짝달싹 못하게 옭아매 미국이 원하는 전략을 이뤄내려는 제국주의적 횡포와 폭거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천문학적인 미국전략무기구입으로 압박의 소나기를 일단 피하고 보자는 기회주의적이고 어리석은 무능한 정권의 무지한 무모함에 민중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여기에 자한당은 올해 마지막국회본회의에 자동으로 부의된 공수처법과 선거개혁관련법을 저지시키기 위해 본회의에 올라온 민생관련입법 199개에 대해 모두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폭거에 의해 학교보호구역에서의 자동차사고로 사랑하는 자식들(해인/하준/민식/태호/한음/유찬)을 잃은 부모들이 다시는 자신들 자식들과 같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아이들의 희생이 학교보호구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어린이안전법을 국회에서 입법해 줄 것을 3년 동안이나 국회(행안위)에 호소하였음에도 법안소위원회 조차 열지 않고 정쟁만 일삼아 세월호진상규명특별조사위원회마저 제자리걸음인 국회, 특히 자한당 국회의원들의 당리당략정치행위에 터트리는 어머니들의 눈물과 분노가 오늘의 남측국회의 정치본질을 웅변적으로 폭로하고 있는 국회본회를 보며, “이게 나라냐?”며 분노한 촛불민중들은 “이게 정치냐?”고 다시 묻고 있다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8천만 우리 겨레의 최종 궁극적 목표인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에 《아니오! 할 사람은 토착왜구세력들밖에 없다. 외세의존적인 문재인정부의 임기절반과정에서 다시 살아난 토착왜구들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의 반북반동적인 광란을 보는 남녘민중들은 뼈 속까지 사대근성으로 꽉 찬 남측의 정치로는 애당초 글러먹은 자주평화통일임을 절감한 남녘의 민중들은 북측의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만이 이남 땅을 70여 년 강점하고 온갖 횡포를 자행하는 미8군을 철수시켜 온전한 독립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주평화통일국가를 세우는데 있어 미국에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북측의 당당함과 자신만만함에서 민족적 자긍심과 존재적 존엄성을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끼는 남녘 민중들은 민족자주평화통일의 유일한 구성이며 희망으로 3차 조미정상(수뇌)회담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휘둘림으로 정신을 차릴 새가 없는 남측의 엄중한 상황을 직시하면 조국분단의 원흉이 일/미라는 역사진실에 입을 다물고 불편해하고 피해가려는 남측에 비해 북측은 민족과 강토를 38이남이북으로 갈라놓은 원흉인 일미 두 나라에 대해 가차 없이 비판하고 사정없이 비난하면서 침략적인 일미 두 나라에 가차 없는 《공포의 균형》 불안을 안겨주며 미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현실을 온 세계가 목도하고 있는 오늘날, 사회주의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원대한 전략적 사고의 궁극적 내용이 조국통일에 본질적 장애와 걸림돌이 되고 있는 백년숙적 미제를 처리하기 위한 《웅대한 적략적 사색》 이라고 믿는 것은 역사적이며 민족사적인 순리로 여겨진다

 

 시계의 초침은 순간도 쉬지 않고 1231일로 향해 똑딱거리고 있다. 지난20(워싱턴) 스티브 비건 국무부부장관 지명자가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연말시한은 조선이 정한 것이지 우리는 시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주요언론들은 실제로 조미가 대화가 아닐 경우에는 미국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함을 보도하고 있다.

 

 실제로 1128일 오후 국방과학성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고도 97km 거리 380km의 초대형방사포 전투적 용성시험 성공을 두고 미 본토에서는 지난2017 1129일 《화성-15호》 에 이어 조선이 미국에 보낸 두 번째 《추수감사절》 휴일선물이라며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뉴욕타임스(YT) 28(현지)자엔 “트럼프 대통령의 대조선 외교마감 임박”기사에서 로버트 칼린(전 국무부 정보 분석관)의 발언을 인용하여, “미국은 지금 활화산위에 있다. 현재 코리아반도 상황은 급격히 악화하고 있어 뒷걸음질 칠 시간이 없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들이 ‘연말시한’을 조선이 정한 인위적인 시간이라며 대수롭게 않게 여기는 것과는 달리 전문가들은 코리아반도에 위기가 닥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조선이 1231일 이후 어떤 행동을 할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핵 시험이나 ICBM 시험발사가 재개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AP통신은 “조선 핵협상 마감시간 임박”기사에서 䶤년 조선이 협상을 포기하고 ICBM 발사를 재재하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어 가장 큰 고통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최근 잇 달은 조선의 강경성명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재선을 준비하면서도 연말시한이후 나타날 조선의 중대한 태도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 조국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가름할 조미수뇌회담을 저들의 총선득표 위해 20204월에는 열지 말라는 황당한 구걸을 지난 7월 볼턴과 최근 원내대표들과 미국을 방문하여 비건에게 한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적반하장 뻔뻔스럽게 화를 내는 나경원을 보며 지난 날 이들의 《총풍》 사태와 《북식당종업원12명유인납치》 사태를 떠올리게 하며 토착왜구자한당의 청산이유를 다시금 확고히 제공하고 있다. 1130일 “《불평등을 넘어》…2019전국민중대회가 광화문에서 《불평등한 한미관계청산과 평화체제 실현》 , 《노동개악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 , 《사회공공성강화 불평등해소》 , 《국정원해체》 , 《국가보안법폐지》 , 《양심수 석방》 , 《생명안전정책시행》 , 《자유한국당청산》 등의 구를 들고  청와대 앞 사랑채까지 2만 여명의 민중들이 도보행진을 보도가 MBC KBS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이토록 안팎으로 준엄한 상황에 대해 북측에서는 김명길 순회대사, 김영철 아태위원장, 김계관 외무성 고문, 최근 러시아와의 전략회의에 참가한 최선희 제1부상이 1120일 모스크바에서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핵협상》 자체가 실무협상의제에 오르지 않을 것임을 최근 기자들에게 밝힌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곁들여 자신을 스티브 비건이 협상대상자 라고 한 발언에 대해 협상대상은 그 나라 수뇌 분들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이제 1231일까지의 시간은 오늘(1)을 빼면 724시간이 남아 있다. 2019 12월에 조미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선에서 말한 《새로운 길》 은 어떤 길인지 2020년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신년사》 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은 펄펄 끓는 용광로 같은 것은 실무협상에 조선이 미국에 요구한 《적대시정책철회》 협상조건을 들고 오느냐, 들고 오지 않느냐에 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조미 제3차 수뇌(정상)회담 여부에 남측과 미국의 역사가 결정될 것이다

 

 남북해외 자주민중들과 세계 반제자주정의평화민중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결심과 용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 본토의 안전과 안정이 결정된다는 엄중한 현실을 다시금 직시하고 싱가포르공동선언에서 명시한 조미관계와 조선이 요구하는 적대시정책을 철회한 협상안으로 미국이 세계사적인 《새로운 평화역사》 를 창조해 나가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단으로 조미 실무협상이 이뤄지는 12월 달이 되어 전 세계가 평화번영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안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꿈을 꾼다. ()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02 08:38: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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