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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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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5 06: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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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계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에 참가하면서 명실상부한 김정은시대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경축행사를 비롯해 모든것이 지난 시기와 사뭇 달랐다.

 

◆열병식만 봐도 이전처럼 미국을 군사적으로 위압하는 힘의 시위가 아니라 이미 대결전에서 승리한 여유를 가지고 《초대국》을 평화와 공존, 새로운 관계수립에로 몰아가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도 《아리랑》보다 한층 심화발전된 내용과 형식이였다. 조선이 걸어온 70년의 자랑찬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인 새 작품은 비장감같은 분위기는 전혀 없고 시종 신심과 긍지, 락관과 랑만에 넘쳐있었다.

 

◆한편 짧은 체류기간이였으나 경제건설에서의 기적적인 비약과 발전의 일단을 엿보았다. 온 나라가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지향하여 용약 떨쳐나서고있었다.

 

◆교육자양성의 원종장 평양교원대학 하나만 놓고봐도 조선이 얼마나 교육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고있는가를 한눈에 알수 있다. 이 대학은 이른 시기부터 아이들의 종합적지능개발에 힘을 넣어 아이들자신이 밝은 미래를 자기 머리로 설계하는 인재로 키우는 교육을 지향하고있다. 구호는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다. 나라의 미래를 상상만 해도 가슴벅차오른다.

 

◆어느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가더라도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발전했다는 어떤 나라와 겨루어보자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다》 하는것이다. 그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제각기 자력자강력으로 창조해낸 실물을 가지고 그를 증명하려 하고있다.(익)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05 06:47: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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