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평화통일 염원을 안고 달리는 강명구의 유라시아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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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4 08: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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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평화통일 염원을 안고 달리는 강명구의 유라시아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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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그는 달리기를 통해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염원을 보여주었다.
재미동포 강명구 마라토너는 코리아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작년 8월 26일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출범식을 가진 후 네델란드 헤이그로 떠났다. 2017년 9월 1일 유럽 대륙의 북쪽 끝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시작해 독일, 헝가리,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까지 달렸다. 헤이그에서 중국까지 13,574km를 돌파하고, 10월 7일 북녘 땅 입경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명구 마라토너가 달리는 길은 평범한 길이 아니었다. 산악지대와 오지도 그의 달리기를 멈추지 못했으며 추위와 더위, 비가 쏟아져도 달리고 또 달렸다. 가을 겨울 봄 여름 계절이 바뀌었지만 그의 달리기는 계속 되었다. 이렇게 1년 넘게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 하나 밟으면서 북녘땅 앞까지 왔다.
1년 넘게 달린 강명구 마라토너는 <나는 왜 유라시아를 뛰는가> 하며 자신이 달리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왜 유라시아를 뛰는가
“우리는 완전한 광복을 이루지 못했다.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이루지 못하고는 우리가 안고 있는 정치, 사회적인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 분단은 우리가 앓고 있는 지병과 같은 것이다. 지병을 치료하지 않고는 건강을 회복하지 못 하는 것과 같다.”
“우리민족의 가슴 속에 있는 통일에 대한 염원의 불씨와 세계 시민의 평화에 대한 갈망을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면서 모두 담아와 평화통일의 불길을 되살리고자 한다. 유라시아대륙을 달리며 세계 사람들에게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알리고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것을 것이다. 모든 인민과 국민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달리면 가슴 속의 작은 불씨를 풀무질하여 크고 강한 불꽃을 만들어 내는 감동을 연출할 것이다.”
그는 평화로운 통일세상을 위해 중국까지 달렸으며 이제 북녘땅을 지나 판문점을 넘어 광화문에 도착하여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2017년 9월 출발당시 우리의 조국은 핵전쟁의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매우 위험한 정세였지만 평화와 통일을 위해 달리고자 했던 강명구 마라토너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전쟁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오히려 그의 결심을 더욱 굳건하게 하였다.
평화마라토너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한 그는 이번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이 처음달리는 것은 아니었다. 2015년 3월 미 대륙 횡단을 성공했으며 2015년 9월 광복 50주년 기념 부산-서울 평화기원 마라톤 그리고 싸드설치반대운동을 위해 2017년 6월 제주에서 서울까지 ‘사드철회, 평화협정’을 구호로 평화협정행동연대가 주최한 달리기에 참여했다.
그는 이렇게 일찍부터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신을 발휘해 달렸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에 기여하고자 했다. 평범했던 그가 평화와 통일을 전하는 평화마라토너가 되었다.
평범한 그는 달리기를 통해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염원을 보여주었다. 누구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면서 만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코리아의 자주평화통일을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했다. 전쟁위기속에 불안해하던 다른 나라 사람들은 강명구 마라토너를 통해 코리아의 전쟁위기는 자주평화통일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은 강명구 마라토너의 개인의 행사가 아니다. 남북해외 온겨레의 통일염원을 안고, 8천만 겨레가 하나된 마음으로 온갖 역경에 굴하지 않고 달렸다.
1년 넘게 달리는 동안 전쟁위기는 사라지고 남북관계는 화해와 협력관계가 되어 코리아반도평화와 통일 그리고 번영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되고 남북관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9월 평양공동선언>도 발표되었다.
강명구 마라토너의 심정이 모두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 녹아들었다. 이제 남북정상이 같이 합의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안고 강명구마라토너는 북녘땅을 지나 외세가 주둔하고 있는 판문점을 지나 서울에 도착할 것이다.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유라시아를 횡단한 세계최초의 마라토너가 된다. 또한 남북을 가로질러 달린 최초의 마라토너가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의 염원을 안고 세계속에 달린 애국 마라토너가 된 것이다. 민족 통일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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