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러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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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23 17: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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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러운 답변

16,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 대일심사가 4년만에 진행되여 재일코리안 등에 대한 차별과 헤이트스피치를 둘러싼 법정비 등 몇가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을 각 위원들이 강하게 추궁해나섰다.
◆《위안부》문제를 부정하는것은 용납될수 없으며 당사자들이 만족하는 사죄와 보상이 필요하다고 어느 위원이 추궁한데 대해 大鷹正人 유엔일본대사는 이 문제는 제주도에서의 녀성강제련행에 관한 吉田清治 구 일본군병사의 부정확한 증언을 朝日新聞이 그대로 보도한 결과 발생한것이라고 답변했다. 마치나 성노예제라는 이 끔찍한 국가범죄가 단 한명의 증언과 단 한개 신문사의 보도에 의해 날조되여 류포된것처럼 극단적으로 외곡, 왜소화한것이다.
◆성노예범죄에 관한 객관적, 물적증거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일본군의 기록과 통달, 관계자, 장병들의 증언과 자료, 여러 나라 피해자들의 증언, 록화물 등 부지기수다. 지어 中曽根 전 首相마저 자기가 《위안소》를 만들었다고 증언했었다. 일본당국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한다.
◆뿐만아니라 일본대사는 《위안부》문제에 관한 《일한정부간합의》에 대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사회도 환영해주었고 한국인《위안부》들도 이를 평가해준걸로 알고있다고 엉뚱한 소리를 했다. 여기에는 문서화된 사죄편지를 쓸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고 공언하고 평소부터 피해자들을 심히 모독하며 이제 10억円 주었으니 이 문제를 다시는 꺼내지 말라고 떠벌이는 安倍首相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돼있다.
◆량심과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 한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더더욱 고립되고 규탄받을것이다.(익)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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