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총련, 새 전성기 향한 애족애국의 4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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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21 09: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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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총련, 새 전성기 향한 애족애국의 4년 (상)
편집국
재일총련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지난 4년간을 돌아보는 연재기사를 3회에 걸쳐 소개하였다. 기사는 2015년 총련결성 60돌에 김정은 위원장이 강위력한 총련을 주체적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제시한 5대과업을 총련동포들은 어떻게 관철하여 왔는지 보여주고 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 전성기 향한 애족애국의 4년 (상)〉
속도와 강도 높이며 5대과업관철에로
23기사업을 3번에 걸쳐 돌이켜본다.총련은 23기기간(2014년 5월〜18년 5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왔다. 23기사업을 3번에 걸쳐 돌이켜본다.

1만 7천여명으로 대성황을 이룬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15년 5월 31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에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면서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총련에서는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총련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5대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새해축전을 보내주시고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한 축하문(16년 4월 10일), 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17년 10월 9일) 등을 통하여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또한 16년 5월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였으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16년 9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16년 10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16년 11월)에 참가한 총련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크나큰 믿음에 넘친 말씀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어주시였다.
그리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대원수님들과 똑같이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조선대학교 고 박영식리사장과 총련중앙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
위인칭송의 열기가 차넘치게
총련은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조직안에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워나갔다.
특히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5돐과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맞이한 17년에는 경축대회와 회고모임, 영화상영모임, 강연회, 꽃놀이, 운동모임을 비롯한 각종 군중행사를 수많이 조직함으로써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영원히 높이 모신 영예와 긍지에 넘쳐 온 동포사회를 명절일색으로 장식하였다.
또한 23기기간 원수님의 사상과 리론, 령도와 덕성에 관한 위대성학습과 강연, 조국방문보고모임 등 선전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일군들과 동포들은 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흠모심과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굳게 가다듬었다.
각급 조직과 단체들은 위인칭송의 열기가 차넘치는 속에서 련이어 벌어진 혁신운동에 적극 떨쳐나 각급 단체와 기층조직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나갔다.
강령적5.25서한을 높이 받들고
23기기간은 혁신운동의 련속이였다. 《총련결성 60돐을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비약의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15년정초〜5월말),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지부경쟁》(16년 3월 1일〜17년 3월 31일)과 지부경쟁을 심화시키기 위한 《60일집중전》, 《100일집중전》을 벌리고 17년에는 옹근 한해를 투쟁의 해, 전환의 해로 할데 대한 요구에 맞게 《50일집중전》(2월 10일〜3월 31일), 《100일운동》(5월 15일〜8월 22일), 《90일운동》(9월초〜11월말)을 전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경험교환모임을 활발히 조직하여 지부경쟁에 박차를 가하였다.(사진은 총련도꾜 아다찌지부, 에도가와지부 경험교환모임, 16년 6월 19일)
각 단위들에서는 혁신운동의 강도와 속도를 높이고 강령적5.25서한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모임 등을 통하여 재래식의 낡은 틀을 깨뜨리고 사업하는 속에서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나갔다. 그간 도꾜, 아이찌, 오사까를 비롯하여 수많은 분회들이 새 모습으로 재건을 선포하였다.
또한 그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동포들의 애족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총련 혹가이도본부(14년 11월 16일), 가고시마현본부(15년 5월 17일), 니시도꾜 남부지부(16년 5월 22일), 효고 니시고베지부(18년 3월 31일)가 새 회관을 일떠세웠으며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총련오사까 죠또지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도 애족애국운동의 거점을 일신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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