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경제의 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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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07 05: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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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경제의 정보화
전국규모의 성과전람회도 성황리에 진행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에서는 인민경제의 정보화가 국가적인 전략에 따라 적극 추진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기업소, 정보산업단위들에서 이룩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경험을 교환하기 위한 전국규모의 전람회도 열리여 성황을 이루었다.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7》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7》(9월 11~15일)은 참관자들에게 경제의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세차게 일고있는 정보화열풍을 체감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기에는 200여개의 단위들에서 출품한 700여건의 정보화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이 현물과 모형, 도판으로 전시되였다.
국가정보화국의 주최로 이 전람회가 열리는것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1년사이에 출품되는 정보화성과, 정보기술제품들의 수준이 크게 오른것으로 평가되였다. 《작년에는 개발중인 제품들, 자기 단위에서만 도입될수 있는 성과들도 적지 않았는데 올해는 높은 수준에서 완성되여 당장 국가적범위에서 도입될수 있는 제품, 성과들이 많았다.》(국가정보화국 정보관리처 리금순부원)는것이다.
그 요인은 정보화추진의 정확한 지침이 마련된데 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2016년 5월)에서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킬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그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2016-2020년)에 수행할 국가정보화발전전략이 세워졌다. 정보화발전방향과 전략목표, 그 수행방도가 명시되여 이에 따라 모든 부문, 단위들이 자기 사업을 나라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일관하게 추진할수 있게 되였다.
최고령도자의 관심속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7》의 참가자들은 조선에서 일고있는 정보화열풍은 최고령도자의 정력적인 활동과 떼여놓고 말할수 없다고 하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의 전략적목표는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지능화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무인화하는것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평양가방공장과 평양버섯공장, 류경김치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주체화, 표준화, 규격화가 실현된 우리 식의 통합생산체계, 무인조종체계, 유연생산체계》들을 받아들이고 그 수준을 높여나가도록 세심히 지도하시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러지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있다. 이러한 앞선 단위의 경험들도 전국규모의 정보화성과전람회에서 소개되여 일반화되여간다.
모범단위들을 선정
올해의 전람회는 정보화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의 기술적특성과 경제적효과성, 도입정형을 심사, 평가하여 《정보화모범단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을 선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200여개의 단위들에서 출품한 700여건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의료봉사종합정보체계》, 《〈내나라〉국가망을 통한 쏘프트웨어제품의 보급 및 보호체계》, 중앙은행, 무역은행, 대성은행 등이 참가한 《결제중계체계》와 같은 중요정보화대상들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료봉사종합정보체계》는 보건성을 거점으로 정보들을 축적, 공유하면서 의료업무들을 통합하는 지능보건체계이다. 중앙과 지방병원, 동(리)진료소들을 국가망으로 련결하여 보건행정정보의 공유, 전자병력서관리, 대중의료봉사, 먼거리의료봉사, 환자후송 등의 각종 업무를 통일적으로 조직운영할수 있게 한다.
례컨대 대중의료봉사는 이동통신망을 리용하여 손전화기로 혈압, 시력을 비롯한 각종 건강지표들을 측정하고 의료상방조와 지원을 받을수 있으며 전자병력서를 임의의 병원에 보낼수도 있다.
《의료봉사종합정보체계》의 개발도 국가정보화발전전략수행의 일환으로 추진되였다.
국가정보화국의 관계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이 완료될 2020년까지 조선의 정보화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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