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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6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1) 두번째 레바논전쟁을 일으킨 흉심은 어디에 있었는가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1) 두번째 레바논전쟁을 일으킨 흉심은 어디에 있었는가 편집국 [로동신문]이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
편집국 2024-12-06
4165
최후의 시각을 보내고 있는 자본주의
최후의 시각을 보내고 있는 자본주의편집국12월 6일 【로동신문】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인류의 리상이…
편집국 2024-12-06
4164
〈총련의 힘〉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었던 《권도》의 창시자
〈총련의 힘〉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었던 《권도》의 창시자  진정한 무도를 통해 관철한 일편단심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키고 그 강화발전을 위해 몸바쳐 투쟁해…
편집국 2024-12-06
4163
정화합의를 무참히 꺠뜨린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암적인 존재
정화합의를 무참히 꺠뜨린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암적인 존재편집국12월 5일 【로동신문】은 지난 11월 27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스볼라와 이스라엘 사이에 정화합의가 이루어졌으나…
편집국 2024-12-05
416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정세가 각일각 악화되…
편집국 2024-12-05
4161
제국주의의 약탈구도는 붕괴되고 있다
제국주의의 약탈구도는 붕괴되고 있다 편집국 [로동신문]은 4일 실은 개인필명의 논설에서 제국주의의 존재와 장성을 뒤받침해온 약탈적인 구도가 전면…
편집국 2024-12-04
4160
인류의 평화지향에 도다시 도전한 미국을 비난
인류의 평화지향에 도다시 도전한 미국을 비난   편집국   12월 3일 【로동신문】은 얼마전 팔레스타인 가지지구에 민간인에 대한 인도주의원…
편집국 2024-12-03
4159
미주지역 교수, 연구자도 " 대통령 윤석열 하야하라 " / 236명 연서명, 시국선언식 갖…
미주지역 교수·연구자도 “대통령 윤석열 하야하라”236명 연서명, 시국선언식 갖고 시국선언문 발표(전문)기자명 김치관 기자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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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4-12-02
4158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0) 골란지역의 강도적인 병합과 그 배후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0) 골란지역의 강도적인 병합과 그 배후 편집국 29일부 [로동신문]은 연재기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
편집국 2024-12-02
4157
우주군사화실현에 광분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군사화실현에 광분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편집국  [로동신문]이 12월 1일 미일의 군사적 공모결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일의 우주군사화실현에 …
편집국 2024-11-30
4156
[손정목의 세상읽기] 트럼프2.0과 한반도(3) - 한반도 평화체제 가능한가
[손정목의 세상읽기] 트럼프2.0과 한반도(3) - 한반도 평화체제 가능한가손정목 부원장 한반도가 80년 역사상 가장 중대한 전환적 국면에 들어섰다.이제 한미 호전 세력…
편집국 2024-11-30
4155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9) 꾸드스는 어떻게 병합되였는가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9) 꾸드스는 어떻게 병합되였는가 편집국 29일부 [로동신문]은 연재기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9)에서 꾸드…
편집국 2024-11-29
4154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8) 레바논전쟁을 부추긴 간특한 속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8) 레바논전쟁을 부추긴 간특한 속심 편집국 11월 26일 【로동신문】은 연재기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8)에서 제4…
편집국 2024-11-29
4153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7) -10월전쟁이 새겨주는 교훈
[연재]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7) -10월전쟁이 새겨주는 교훈편집국11월 26일 【로동신문】은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7)번째 로 “10월전쟁이 새겨주는 교…
편집국 2024-11-26
4152
국권수호전이자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대결이다
국권수호전이자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대결이다 편집국 [로동신문]은 26일 개인필명의 논설에서 세계의 분쟁과 무장충돌은 지역내에 잠재했던 자체모순의 격화에 의한 것이…
편집국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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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이 긍지는 위대한 조국이 안겨준것입니다》총련동포들의 추억담 중에서
[조선외무성 담화] 미한은 군사적도발의 가시성증대로 초래되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손정목의 세상읽기] 트럼프2.0과 한반도의 역사적 전환, 그리고 새로운 정권의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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