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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37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최근 국제군축제도의 부식이 가속화되여 세계의 전략적안정이 엄중히 파괴되고있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
편집국 2023-03-06
3236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김     정     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에 발표한 담화1993년 3월 1일…
편집국 2023-03-02
3235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착취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
편집국 2023-02-28
3234
유럽경제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미국
  유럽경제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미국 세계보건위기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공급사슬의 파괴, 물가상승, 실업률증가 등으로 유럽경제가 아비규환에 빠져있을 때 거기에서 리속…
편집국 2023-02-28
3233
미국사회가 낳은 필연적귀결
 미국사회가 낳은 필연적귀결 미국에서 우울증과 절망,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편집국 2023-02-28
3232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객기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객기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지난 13일부터 한주일동안에만도 괴뢰군부호전광들…
편집국 2023-02-28
3231
중국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혹에 솔직하게 대답할것을 미국에 요구
 중국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혹에 솔직하게 대답할것을 미국에 요구 최근 지난해 9월 유럽에서 발생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이 바이든행정부의 계획에 따…
편집국 2023-02-27
3230
《북도발위협》이라는 망발의 반동적정체
 《북도발위협》이라는 망발의 반동적정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사사건건 《도발》과 《위협》이라는 간판을…
편집국 2023-02-27
3229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매국배족적행태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매국배족적행태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지난 22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야합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편집국 2023-02-27
3228
대결의 찬서리, 재앙의 전운을 몰아오고있다
 대결의 찬서리, 재앙의 전운을 몰아오고있다 때는 봄의 훈향이 가슴후덥게 느껴지고 그 어디에서나 만물이 소생하는 생기와 활력, 약동이 넘치는 좋은 시절이다.하지만…
편집국 2023-02-27
3227
중국 미국의 무인비행선격추를 강력히 규탄
  중국 미국의 무인비행선격추를 강력히 규탄  중국이 자국의 무인비행선을 무력으로 격추한 미국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22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
편집국 2023-02-25
3226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미국 백악관은 또다시 조선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백악관은 20일 조선이 러시아에 무기…
편집국 2023-02-25
3225
한 정계인사가 찾은 수수께끼의 명답
 한 정계인사가 찾은 수수께끼의 명답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수령님과같이 문무를 겸비하신 위대한정치가를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
편집국 2023-02-24
3224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면 강력대응조치/조선 권정근 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편집국 2023-02-24
3223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면 강력대응조치/조선 권정근 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편집국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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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면 강력대응조치/조선 권정근 국장 담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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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TV정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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