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20 |
[조선신보] 차별시정의 그날까지 목소리를 올리자／600번째를 맞이한 오사까부청앞 《화요일행동》
차별시정의 그날까지 목소리를 올리자／600번째를 맞이한 오사까부청앞 《화요일행동》 시위행진을 벌리는 참가자들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매주 화요일에 오사까부청앞에서 조선학교에…
 |
편집국 |
2025-01-17 |
|
4219 |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편집국1월 16일 【로동신문】은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을 낱낱이 폭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기사는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강조하는 《자유》와 《평등》, …
|
편집국 |
2025-01-16 |
|
4218 |
[연재] 국제정세를 통해 보는 2024년 (1)
[연재] 국제정세를 통해 보는 2024년 (1) 편집국 [내나라]는 ‘국제정세를 통해 보는 2024년’ 제목의 연재기사 1편에서 지난해의 엄혹한 국제정세…
|
편집국 |
2025-01-15 |
|
4217 |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두 상반된 사례 - 엘에이 산불과 조선 물난리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두 상반된 사례 - 엘에이 산불과 조선 물난리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LA거주)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 언덕에…
|
편집국 |
2025-01-15 |
|
4216 |
[국제] 가자전쟁 휴전 임박 - 주요 내용 및 예상 사항
[국제] 가자전쟁 휴전 임박: 주요 내용 및 예상 사항통일시대번역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인해 이미 심각한 …
|
편집국 |
2025-01-15 |
|
4215 |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악정의 필연적산물-대중적인 항의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악정의 필연적산물-대중적인 항의 편집국 12일부 [로동신문]이 최근년간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 있는 근로대중의 격렬하고도 연속적…
|
편집국 |
2025-01-13 |
|
4214 |
총련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김정은위원장께 올린 편지
총련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김정은위원장께 올린 편지 편집국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제34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던…
|
편집국 |
2025-01-13 |
|
4213 |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놀음에 깔린 흉심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놀음에 깔린 흉심 편집국 [로동신문]은 11일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한 일본이 올해 《자위대》14개거점의 지하이설을 계획하고 군사비를 지난…
|
편집국 |
2025-01-11 |
|
4212 |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편집국 [로동신문]은 10일 논평에서 얼마 안있어 물러날 바이든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８０억US＄어치의 무기판매안을&nbs…
|
편집국 |
2025-01-10 |
|
4211 |
[국제] 진실의 약속 III 군사작전이 이란의 지정학적 운명을 재편할 수 있을까?
[국제] 진실의 약속 III 군사작전이 이란의 지정학적 운명을 재편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가설적이지만 가능성이 있는 군사 작전인 진실의 약속 III는 이란에게 미국과…
|
편집국 |
2025-01-10 |
|
4210 |
진정한 국제적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진정한 국제적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편집국 [로동신문]이 9일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가 배격되고 모든 국제문제들이 …
|
편집국 |
2025-01-09 |
|
4209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편집국 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서방이 지금 적대국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하여 보다 악랄하게 펼치고 있…
|
편집국 |
2025-01-08 |
|
4208 |
〈2025년 설맞이모임〉국기를 휘날리며 총련의 기둥감들로 자라나리
〈2025년 설맞이모임〉국기를 휘날리며 총련의 기둥감들로 자라나리 평양에서 2025년 설맞이공연,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출연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이…
|
편집국 |
2025-01-08 |
|
4207 |
〈2025년 설맞이모임〉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목소리
〈2025년 설맞이모임〉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목소리 《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정답게 잡아주신 손, 친아버지와 같아》1월 2…
|
편집국 |
2025-01-07 |
|
4206 |
재일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김정은위원장께 올린 새해편지
재일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김정은위원장께 올린 2025년 새해편지 편집국 재일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새해를 맞이하여 김정은위워장께 총련일군들과 교육자,학부모를 비롯한 전…
|
편집국 |
2025-01-06 |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home
